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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 유전자 혁신 기술·미국 성장산업 테마 ETF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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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국내 유전자 혁신 기술과 미국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등 장기 유망산업에 투자하는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KOSEF Fn유전자혁신기술 ETF'는 유전자치료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해당 펀드는 'FnGuide 유전자혁신기술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 종목 중 사업 내용이 ▲유전자편집 ▲줄기세포치료 ▲진단분자생물학 ▲유전체 ▲바이오 인포매틱스 ▲표적치료 ▲농생물학 등의 키워드와 밀접한 종목들을 추리고, 재무건전성 요건도 충족하는 종목 약 40개를 선정해 동일 비중으로 투자한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국내 유전자 혁신 기술과 미국 인공지능 및 반도체 등 장기 유망산업에 투자하는 테마형 상장지수펀드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키움투자자산운용] 2023.06.26 stpoemseok@newspim.com

해당 펀드는 바이오주는 주가 변동성이 크다. 여러 종목에 대한 분산투자를 간편하게 가능케 하는 ETF는 테마 자체의 장기 성장성이 있지만, 개별 종목 급등락에 따른 변동성은 완화하기 위한 투자 대안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

'히어로즈 미국성장기업30액티브 ETF'는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미국 주요 산업의 핵심 종목 30개 내외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AI·로봇 ▲반도체 ▲모바일·플랫폼 ▲의료·제약 ▲전기차·친환경 ▲소비재 등 성장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에 집중해 투자한다.

이 펀드는 'MSCI USA Index' 원화 환산 지수를 비교지수(BM)로 하고, 운용역의 역량으로 BM 대비 초과 성과 달성을 추구한다. 연간 10~20% 수준의 매출 증가율을 꾸준히 나타내며 성장성을 보인 동시에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등으로 수익성도 양호한 종목을 선별하고, 평가 가치를 고려해 적정가격에서 매수하는 방식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또 이 상장지수 펀드는 성장주 중에서도 '구조적 성장주'에 주목한다. 구조적 성장주란 호재에 의존한 단기적 성장 또는 경기 사이클에 따른 순환적 성장이 아닌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는 기업을 가리킨다.

클라우드 산업 성장과 AI 기술 발전 속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을 지속해 반도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긴 엔비디아(NVIDIA) 등이 대표적이다.

정성인 키움투자자산운용 ETF마케팅사업부장은 "경기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장기적 성장가능성이 높은 테마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투자자들이 우량 기업 성장의 과실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상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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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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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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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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