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박형덕 동두천시장 '현장 중심 소통 행보' 잰걸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취임 1주년 맞아 시민·직원 소통 지속… "초심 지킬 것"
체험·봉사·간담회 등 민선8기 2년차 '시민곁에서' 시작
박형덕(가운데) 동두천시장이 취임1주년을 맞아 간소한 기념식 및 월례조회를 하고 있다. [사진=동두천시 제공] 2023.07.06 atbodo@newspim.com

[동두천=뉴스핌] 최환금 기자 =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시민과의 소통, 직원과의 소통으로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았다.

박 시장은 의례적인 기념행사를 대신해 민선8기 주요 시정인 '소통과 현장' 행보를 펼치며 취임 2년차를 맞는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박형덕 시장은 "동두천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염원하는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쉼없이 달려오다 보니 1년의 시간이 훌쩍 지났다"라며 "그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며 더 나은 동두천을 만들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라고 결의를 밝혔다.

취임1주년 기념식 대신 민생 탐방·민의 수렴 나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은 지난 3일, 기념식 대신 노인일자리(이담지킴이) 사업을 체험하며 의미 있는 하루를 시작했다. 박 시장은 이담지킴이들과 함께 직접 쓰레기 수거에 나서며 현장에서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동두천시는 민선8기 들어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일자리 391명을 확대해 현재 2436명의 어르신이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106개소 경로당에 힐링의자(안마의자)를 설치 지원했다.

남은 3년 임기 동안에는 어수경로당 및 생연1동경로당을 신축해 노인 여가복지시설을 확충하고 하반기부터는 인공지능(AI) 로봇을 독거 어르신 가구에 배치해 노인 편익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2024년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 병원안심동행서비스도 추진한다.

동두천시청 대회의실에서는 1주년을 맞아 월례조회를 개최, 각 분야별 48명에게 표창을 전수하고 직원과 함께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박형덕(가운데) 동두천시장이 동두천고등학교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동두천시 제공] 2023.07.06 atbodo@newspim.com

다자녀 가정 방문 격려…학생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박 시장은 저출산 시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다자녀 가정(4자녀)을 선정, 방문해 격려하고 출산 및 육아지원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두천시는 인구증가시책으로 올해부터 출산장려금을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150만 원, 셋째아 250만 원, 넷째아 50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동두천시 산후조리비를 신설해 경기도 산후조리비 50만 원, 동두천시 산후조리비 100만 원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학교 급식실 개선 현장을 확인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동두천시는 올해 내 고장에서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애향장학금 사업비를 늘리고, 특히 지역 출신으로 먼 거리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기숙사에 입사하거나 소속 학교 인근에서 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생 주거비 장학금을 신설했다.

2024년에는 학교별 특성을 담은 특화사업을 추진,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심화학습을 제공하고, 다양한 사교육 수요를 흡수·대체해 사교육비를 경감하는 등 동두천의 교육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박형덕(가운데) 동두천시장이 행복드림센터 건립공사 현장방문을 통해 점검하고 있다. [사진=동두천시 제공] 2023.07.06 atbodo@newspim.com

재난대비 공사현장 방문...반다비체육센터 준공식 참석

아울러 박 시장은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상황에 대비해 주요 공사현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원도심 중앙도심광장에 건설 중인 행복드림센터(시민수영장)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행복드림센터(시민수영장)는 수영장, 아이사랑 놀이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포함된 복합건축물로 총사업비 274억 원을 투입해 4560㎡ 부지면적에 건축 연면적 1만5201㎡ 규모로 2024년 상반기에 준공 예정이다.

이어 상패동 55번지 일원 '동두천 반다비체육센터' 준공식 현장에 참석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과 함께 준공을 축하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동두천 반다비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98억 원을 투입해 2021년 8월 착공해 연면적 4,25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년 만에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에 힐링센터, 체육관, 수중운동실, 지상 2층에는 체련단력실, GX룸, 조깅트랙, 다목적실, 동아리실, 지상 3층에는 운영사무실 및 장애인체육회 사무실을 갖추고 있다.

전통시장 체험 및 직원 만찬...지역 기업체 방문

박형덕 시장은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함께 전통시장 체험에 나서는가 하면 제24기 멘토·멘티 직원들과 만찬을 갖고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도 언제나 직원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라며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시민을 위한 적극 행정 추진을 위해 다함께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동두천시 상공회와 함께 지역 기업인 마니커를 방문, 대표를 면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배식 봉사 및 오찬을 함께 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기업 운영의 어려운 점을 파악하고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업인과의 소통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에 대해 특례보증 지원사업과 저금리 정책자금으로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