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뉴욕 프리뷰] 미 주가지수 선물, CPI·어닝시즌 앞두고 보합...메타↑ VS 어드밴스 오토 파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이번 주 미국 물가 지표와 2분기 어닝 시즌 개막을 앞두고 미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10일(현지시간) 오전 9시 10분 기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E-미니 나스닥100 선물은 전장 대비 2.50포인트(0.02%) 내린 1만5180.25, E-미니 S&P500선물은 4434.00으로 보합에 거래되고 있다. E-미니 다우 선물은 29.00포인트(0.09%) 상승한 3만3967.00으로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월스트리트 [사진=블룸버그]

지난주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모두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다우지수는 각각 1.16%, 1.96% 내렸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13% 내리며 한 주를  마쳤다. 주초에 S&P500과 나스닥 이 14개월 만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후 발표된 고용 보고서에 긴축 경계심이 다시금 고조되며 오름폭을 일부 반납했다.

지난주 관심을 모았던 6월 비농업 고용자 수는 20만9000명 늘며, 월가 전망치(24만명)를 밑돌았다. 하지만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이 4.4%(전년대비)로 월가 예상(4.2%) 넘어서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다. 

이에 따라 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오는 25~26일 있을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 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것이라는 베팅이 90%를 넘어서며 거의 기정 사실화되고 있다.

높아진 긴축 우려 속에 시장의 관심은 오는 12~13일(현지시간) 발표가 예정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및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쏠리고 있다.

12일 발표될 미국의 6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1% 오르며 직전  기록한 4.0% 대비 1%가량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6월 근원 CPI 역시 전년 대비 5.0% 오르며, 5월 5.3% 상승보다 상승세가 더뎌질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대로라면 각각 2021년 3월과 11월 이후 최저치다. 

전문가들은 이번 CPI가 7월 연준의 금리 인상 결정을 가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DA데이비슨 담당이사 제임스 레이건은 "6월 CPI가 상·하방으로 큰 서프라이즈를 보이지 않는다면 이번 지표 자체가 연준의 금리 향방을 바꿀 것 같지는 않다"고 진단했다.

더불어 오는 14일부터는 2분기 실적 시즌도 본격 시작된다. 금융데이터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2분기 S&P500기업들의 주당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 감소가 예상됐다. 예상대로라면, 지난 2020년 2분기 이후 3년 만에 최대 감소 폭이다.

다만 상반기 기술주 강세 여파에 가려 성적이 저조했던 헬스케어와 금융주가 빛을 볼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웰스파고 등 월가 투자은행들은 헬스케어와 금융주의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낮다며, 하반기 이들 업종을 눈여겨볼 것을 조언했다.

이외에도 15일부터 시작되는 FOMC 회의 전 블랙아웃(연준위원들의 공식적 발언 금지 기간)을 앞두고 이번 주 연준 인사들의 공식 발언에도 관심이 쏠린다. 오늘은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등의 발언이 예정돼 있다.

하루 뒤인 11일에는 제임스 블라드 뉴욕 연은 총재의 연설이 예정돼 있으며, 이어 12일에는 톰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등의 발언이 이어질 예정이어다. 연준의 통화 정책과 관련해 어떤 발언이 나올지 주목된다.

이날 개장 전 특징주로는 메타(종목명:META)가 새롭게 출시한 트위터 카피캣 '스레드'(Threads) 열풍 속 개장 전 주가가 2% 가량 전진하고 있다.  CNBC는 지난주 출시 이후 스레드가 벌써 1억명이 넘는 이용자를 모았다고 전했다.

반면 자동차 부품 기업 어드밴스 오토 파츠(AAP)는 개장 전 주가가 3% 가량 밀리고 있다. 아틀랜틱 에쿼티스가 회사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한 여파다. 회사는 12개월 목표 주가도 50달러로 하향 조정했는데, 현 주가에서 28% 가량 낮은 수준이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