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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산림문화타운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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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군민소통위원회 개최...군 청렴도 향상 홍보 논의도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지난 11일 금산산림문화타운에서 제2회 군민소통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군민소통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산림문화타운 발전 및 군의 청렴도 향상 노력 홍보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산림문화타운은 산림자원이 풍부한 남이면 건천리 일원 665ha 면적에 숲속의집, 캠핑장, 목재문화체험장, 생태숲, 치유숲길 등 9개의 산림복지시설을 연계 조성해 통합 운영 중인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다.

충남 금산군은 지난 11일 금산산림문화타운에서 제2회 군민소통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금산군] 2023.07.12 gyun507@newspim.com

직접 현장을 둘러본 위원들은 산림문화타운 활성화를 위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살린 시설 개발 및 지역주민 혜택 강화, 홍보 등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청렴도 향상과 관련해서는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렴대책본부 운영, 민원 만족도 조사, 민원처리 상황 점검, 실시간 소통 창구 '모두가 행복한 톡' 운영 등에 관한 계획을 청취한 뒤 군 청렴도 향상 노력 홍보, 청렴시책 제안 등 협조를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소통위원회 회의를 통해 금산의 주요 관광자원인 금산산림문화타운을 직접 살피고 군민 이용 확대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활동에도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산군 군민소통위원회는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위원 30명으로 출범해 군민 소통 활성화, 군민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 생활 불편 및 제도개선 의견 청취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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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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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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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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