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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8번째 ESG 보고서 발간...이중 중대성 평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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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통신망, 미래 핵심 경쟁력 등 6개 이슈 선정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KT가 18번째 'KT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KT가 18번째 'KT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KT]

이번에는 '이중 중대성 평가'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ESG 분야 핵심 이슈를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이중 중대성 평가는 외부 환경, 사회적 요인이 기업의 재무 상태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의 경영 활동이 외부에 미치는 영향을 양방향으로 분석해 핵심 이슈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중 중대성 평가로 선정된 KT의 ESG 분야 핵심 이슈는 ▲안정적인 통신망 완성 ▲미래 핵심 경쟁력 강화 ▲기후변화 대응 ▲사회적 가치 창출 ▲윤리경영 내재화 ▲디지털 포용성 확대다.

이에 따라 보고서에는 내·외부 이해관계자 대상 심층 설문을 거친 핵심 이슈 도출 과정이 공개됐다. 또한 KT는 도출된 핵심 이슈에 대해서 개별 주요 이해관계자 6인의 실제 관심과 앞으로의 기대를 별도의 인터뷰 꼭지로 만들었다.

KT는 독자들이 6대 핵심 이슈에 대해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KT 초거대 AI '믿:음'이 독자와 대화 형식으로 이에 대해 설명하도록 보고서를 기획했다.

KT는 2021년 ESG 경영을 통해 국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리는 실제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그 지향점에 따라 이 보고서의 환경 챕터에서는 친환경에서 나아가 필(必)환경 경영 체제로 전환해 온 KT의 활동이 강조됐다.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지난해 6월 RE100(재생에너지 전력 100% 사용) 가입을 완료하고 그에 따른 이행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어 단계별 재생에너지 수급 목표 설정 내용과 자가발전, PPA(직접 전력 거래)를 통한 재생에너지 확보 전략 등이 포함됐다.

사회 챕터에는 디지털 부작용 발생 방지를 위한 교육과 디지털 폭력 피해로 고통받는 피해자 지원을 위한 '디지털시민'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또한 KT는 일과 삶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유연근무 제도 또한 선진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사례도 강조했다.

특히 올해 KT의 ESG 경영 이슈 중 관심이 높은 분야인 지배구조 챕터에서는 강화된 이사회 경영 감독 역할을 비롯한 KT의 지배구조 개선 의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지배구조 개선 실행력을 담보하는 세부적인 개정안이 포괄적으로 포함됐다.

2023년 KT ESG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가이드라인(GRI)과 유엔글로벌콤팩트 원칙과 ISO 26000의 주요 아젠다, 지속가능 회계기준 위원회(SASB), 기후 관련 재무 정보 공개 태스크포스(TCFD) 등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됐다.

재무 성과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을 따랐다. KT는 보고서 내용에 대한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제3자 검증을 받았다.

박종욱 KT 대표이사 직무대행 박종욱 사장은 "KT는 디지털 기술이 불러온 변화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과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138년 동안 국민과 함께 걸어온 KT는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형성하는 길에 꾸준히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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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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