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빙과류·빵 7만개 가량 전달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SPC그룹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현장에 빙과류와 빵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기업 로고. [이미지=SPC] |
SPC그룹은 전북 군산 새만금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지난 5일부터 행사종료일까지 매일 파리바게뜨 아이스바와 SPC삼립 빵 각각 3만 5000개씩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긴급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