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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무대인사 중 머리띠 미착용·관객 난입 해프닝 팬카페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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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박서준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무대인사에서 머리띠 미착용과 관객 난입 등 해프닝에 심경을 밝혔다.

박서준은 7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혹시나 상처 받으신 분들 있을까봐 고민 끝에 글을 남긴다. 저도 처음에 지금이 사실들을 알고 너무나 당황스럽고 답답했는데 팬분들이 저보다 더 속상해 하시진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배우 박서준 2020.01.30 leehs@newspim.com

그는 먼저 무대인사 중 갑자기 무대에 난입해 자신을 포옹한 여성 관객을 언급했다. 그는 "저도 상황 인지를 하지 못했고고개를 돌아보니 누군가가 안겨 있었다"라며 "술 냄새도 좀 많이 나기도 했고 실수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분만 계시는 극장이 아니기 때문에 기분 좋게 마무리하려고 노력했고 다행히도 크게 충격은 없었으니까안심하셨음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호원 형님들도 이벤트 중인 상황이라 갑작스러워서 대처를 하시지 못한 것 같다고 사과해 주셨는데 저는 '괜찮다, 아니다' 하며 잘 넘겼다"며 "여러분들 걱정 하지 마시라"고 팬들을 달랬다.

머리띠 착용 거부에 대해서는 "당시 무대인사 다니면서 정말 땀이 많이 나더라. 내린 머리를 좋아하시는 팬분들도 있고올린 머리를 좋아하시는 팬분들도 있는걸로 알고 있어서 오늘은 올린 머리를 좀 하고 땀나도 좀 닦기 편하니까 이렇게 가야겠다 하고 아침에 준비할 때도 스프레이를 좀 많이 뿌려서 고정했다. 정말 뚜껑 쓴 것처럼 움직이지도 않게 고정했는데그 상태에서는 머리에 뭘 쓰거나 하면 사실 두피가 좀 많이 아프다"고 적었다.

그는 "핑계 같긴 한데 여러분 아시지 않냐. 저 그런 거 아무 거리낌 없이 잘 한다. 속상하더라"며 "저는 그 상황에서 그 머리띠가 제 것이라고 생각 못했고 혹시나 보영씨 팬분이 보영씨 드린건데 제가 가져 가면 기분 나쁘실 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딱히 받지 않았던 부분인데 오해가 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박서준은 "어제 일로 보영씨가 미안해 하시길래 '사람들이 오해를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고, 미안해 하지 마시고 우리'콘크리트 유토피아' 남은 일정 즐겁게 잘 소화 하자'고 말씀 드렸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

또 과거 행사장 포토월에서 취재진이 요구한 볼하트 포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서준은 "팬분들한테는 마음이 많이 열려서 이제 그런 요청에 '덜 부끄럽고 잘 해야지' 마음 먹어서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공식석상에서는 마음이 어렵더라. 그냥 눈 한 번 꾹 감고 하면 되는데 잘 안 된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앞서 박서준은 지난 주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무대인사에서 팬이 건넨 머리띠를 하지 않아 소소한 논란에 휩싸였다. 또 다른 무대인사 도중에는 한 여성 관객이 난입해 갑자기 박서준을 끌어안았고, 보안 요원이 이 관객을 제지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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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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