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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리푸드, '2023 서울 카페앤베이커리페어'에서 '청크잼 500g' 6종 첫 선

기사입력 : 2023년08월30일 09:00

최종수정 : 2023년08월30일 09:00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오트리푸드(대표 한대현)가 '2023 서울 카페앤베이커리페어'에 참가해 '오트리 청크잼 500g'을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트리푸드 '오트리 청크잼 500g'

오트리푸드는 폭넓은 과일 원료 제품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딸기, 블루베리, 사과, 애플망고, 애플시나몬, 화이트피치 총 6가지 다양한 맛을 갖춘 '오트리 청크잼 500g'은 기존의 1kg 용량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택(SETEC)에서 개최되는 '2023 서울 카페앤베이커리페어' 전시회 부스에서는 오트리 청크잼의 맛과 풍미를 느껴볼 수 있는 시식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청크잼 500g 출시를 기념해 최대 33% 할인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3팩 이상을 구매한 고객 100명에게 오트리 건조과일을 건물로 증정한다. 현장에서 오트리푸드 온라인몰 사업자 회원가입 시에 청크잼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9월에 열리는 가을 음료 및 베이커리 세미나에 우선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전시회 기간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특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트리푸드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청크잼 10종과 베리업 3종을 15%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10% 포인트로 환급되는 혜택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9월2일 토요일 '2023 서울 카페앤베이커리페어' 마케팅 스테이지에서는 인플루언서이자 파티시에인 '슈가레인 조한빛'의 오트리 청크잼을 활용한 베이커리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딸기초코 마들렌, 블루베리 컵케익, 화이트피치 보틀케익 3종의 메뉴 제조 과정을 처음부터 마무리 데코까지 시연하며, 참관객들에게 유익하고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트리 청크잼'은 풍성하게 씹히는 과육 '청크(chunk)'가 들어있는 다용도 과일잼으로, 제과∙제빵 분야 과일잼 시장과 카페 디저트 분야 음료∙아이스크림∙도넛 등의 토핑 원료에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도이팩(Doypack)' 패키지로 디스플레이 및 바닥에 세워놓을 수 있어 사용과 보관의 편리성이 있다.

오트리푸드 마케팅 박애라 부장은 "과일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풍미를 살린 콩포트 타입의 잼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식탁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차별화된 잼, 스프레드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트리 청크잼' 제품은 오트리푸드 공식몰을 비롯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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