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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티아,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성장한 해외 수출액 전체 매출 상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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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체외 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프로티아가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프로티아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약 59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상승했다. 누적 기준 영업이익은 1억6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4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해외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하면서 누적 매출액이 꾸준히 상승했고, 제품 생산원가와 판매관리비 모두 3분기에 큰 폭으로 감소했다.

프로티아 담당자는 "진단 장비 매출액이 올해 크게 확대되고 있고, 올해에만 12개국의 새로운 해외 거래처를 확보했다"며 "작년 대비 큰 폭 성장한 해외 매출액의 성장 폭이 향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체외 진단기업들의 실적 부진 속에도 프로티아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프로티아 로고. [사진=프로티아]

또한 신제품 출시 시점에 수반되는 높은 제조 비용이 대량생산 단계로 진입하면서 기존 제품 수준으로 안정화됐으며, 올해 상반기 코스닥 상장과 관련해 발생한 일시적 비용들이 누적 매출액 상승효과로 상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프로티아의 신제품 '프로티아 알러지-Q 128M'은 단 한 번의 검사로 총 118종의 알레르기를 동시에 분석하는 세계 최다 알레르기 다중 진단 기술이 탑재됐다. 작년 6월 식약처 허가 후 기존 주력 제품인 '프로티아 알러지-Q 96M'의 시장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프로티아 알러지-Q 128M 제품에는 다중 진단을 위한 '병렬식 라인형 배열(PLA)'이라는 프로티아의 특허 기술이 반영됐다. 특히 아토피와 호흡기, 음식물 알레르기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으며, 현재 시판되는 모든 Line Blot형 제품 중 단 1회 검사로 가장 많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대해 검사가 가능하다.

한편, 프로티아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면서 매년 사상 최고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영업이익 역시 올해 3분기를 기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연말까지 이익 폭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게 회사의 전망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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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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