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서울시향 새 지휘자' 츠베덴, 내년 1월 임윤찬과 협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내년 1월 임윤찬과의 협연 일정을 확정했다.

서울시향은 '네덜란드 출신 지휘자' 얍 판 츠베덴이 공식 임기를 시작하는 2024년 1월 임윤찬과의 협연 등 내년 시즌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인 18세의 나이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임윤찬. pangbin@newspim.com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 [사진= 서울시향]

임윤찬과 츠베덴은 1월 25(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6일(롯데콘서트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협연한다.

지난해 밴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한 임윤찬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올 6월 발매된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실황 앨범은 그라모폰지의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됐고 지난해 광주시향과 함께한 베토벤 '황제' 공연 실황 앨범은 발매되자마자 플래티넘을 기록하기도 했다. '황제' 협주곡은 베토벤의 대표적인 피아노 협주곡으로 츠베덴은 말러 교향곡 1번 '거인'을 들려준다.

츠베덴은 2월엔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과 바그너 '발퀴레' 1막을, 3월엔 모차르트 오페라 서곡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4월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을 들려준다. 이어 5월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모차르트 협주곡 24번을, 10월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차이콥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을 12월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으로 한해를 마무리한다.

츠베덴은 "16살에 줄리아드에서 공부할 때 제 스승님이 강효 선생님이었다"라며 "천국으로 가는 길이 때로는 천국 그 자체보다 더 아름답다는 이야기가 있다. 서울시향과 함께 그 길을 걷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밖에 투간 소키예프, 유카페카 사라스테, 바실리 페트렌코, 리처드 이,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레이 첸, 토머스 햄프슨 등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2024 서울시향 공연 일정. [자료= 서울시향]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