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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테일 "2023 블랙프라이데이 인기 품목은 패션 및 전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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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커넥트웨이브의 해외법인 몰테일이 1일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블프) 및 사이버먼데이 기간 국내 직구족들이 주로 구매한 품목과 방문한 사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데이터는 관련 행사 기간(11월 24일~26일) 동안 몰테일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구입한 상품을 분석한 것으로 주요 구매 품목은 패션용품(39%)과 전자제품(35%) 이었다. 직구족이 많이 방문한 사이트로는 아마존 23%, 이베이 10%, 피트니스 브랜드인 줌바가 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주요 품목의 큰 변화는 없었지만 코로나19 엔데믹으로 마스크 착용 해제와 야외활동이 늘면서 ▲스포츠/아웃도어 및 뷰티 카테고리 비중 증가, ▲저환율로 인기가 높아진 일본 직구 확대, ▲구매가 편리한 쇼핑 환경을 선호하는 모습 등을 보였다.

실제로 지난해 블프 기간(2022년 11월 25일~28일)과 비교하면 스포츠/아웃도어의 경우 11%에서 19%로 뷰티는 2%에서 3%로 비중이 상승했다.

이와 함께 블프 기간에 맞춰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할인행사가 시작되면서 몰테일을 통한 일본 직구 건수도 같은 기간 대비해 136% 증가하며 역대급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몰테일의 편리한 해외상품 구매 서비스인 다해줌 이용률도 40% 넘게 확대됐다.

다해줌은 현지 언어를 몰라도 아마존, 이베이, PXG 등 해외 주요 쇼핑몰의 제품 구입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한 몰테일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다. 최근에는 다해줌 미입점 상점의 제품 URL을 입력하면 구매부터 배송까지 가능한 '사줘요' 서비스도 론칭,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해당 기간 높은 할인율로 주목받은 제품은 애플 펜슬 2세대(79.99달러), 에어팟 프로2(189달러)부터 줌바(최대 80% 할인), PXG 홀리데이 드라이버(199.99달러), 띠어리아울렛(최대 85% 할인), 에스티로더 갈색병(2개 145달러), 빌보 공홈 커트러리(최대 70% 할인) 등이다.

또 일본에서는 SK하이닉스 저장장치(SSD) Platinum P41 2TB가 블프 할인가에 다해줌 상품할인(25달러), 농협카드(15달러) 중복할인으로 약 88달러로 구매 가능해 천 개 이상 판매됐으며 개파카 밀리터리 야상, 아식스 런닝화, 와인 및 위스키와 같은 주류 등도 높은 인기를 얻었다.

몰테일 관계자는 "올해 블프의 경우 예년과 같은 큰 폭의 할인 행사는 줄었지만 대부분의 쇼핑몰들이 연말까지 할인 이벤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도 몰테일은 모든 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편리한 쇼핑 환경과 정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몰테일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해외직구 이용자에게 상품 할인 및 캐시백 증정, 무료배송까지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무배절 행사를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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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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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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