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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왕돌초 분지 마린머드 활용...해양바이오소재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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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경북도·환동해산업硏·한국지질자원硏...'마린펠로이드 산업화 대비 실증사업' 최종보고회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안 최대 어족자원 서식지로 이름난 경북 울진의 왕돌초 인근 해역이 양질의 해양 머드 부존이 확인되면서 해양신산업 개발지로 주목받고 있다.

후포 왕돌초 분지 마린머드 활용 해양신산업 발굴.육성에 나선 경북 울진군이 최근 '마린펠로이드 산업화 대비 실증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지난 6일 진행된 최종보고회에는 경북도, 울진군, (재)환동해산업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6일 경북 울진군수실에서 열린 '마린펠로이드 산업화 대비 실증사업' 최종보고회[사진=울진군]2023.12.09 nulcheon@newspim.com

마린펠로이드는 마린머드를 온천수 또는 해수와 반응시켜 약리적 효능이나 화장품 기능을 갖게 만든 해양신소재이다.

울진군은 경북도, 환동해산업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으로 동해안 마린머드 산업화 대비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동해안 마린머드를 활용한 시제품(마스크팩, 클렌저) 2종과 마린펠로이드를 활용한 시제품(로션, 에센스, 온열크림) 3종이 선보였다.

시제품 임상시험 결과는 뷰티, 테라피 제품으로서 뛰어난 효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울진군과 경북도, 환동해산업연구원 등은 지난 7월, 실증사업을 통해 마린머드 기초 가공 공정개발을 7월에 완료한데 이어 8월과 11월에 중국과 미국에서 화장품 원료 등록을 완료했다.

국내에서는 대한화장품협회에 11월 중에 원료등록을 마쳐 마린머드를 뷰티산업에 활용할 준비를 마쳤다.

또 마린머드 및 마린펠로이드의 원료 효능평가를 진행하여, 주름개선, 보습, 미백 등에서 화장품으로서의 뛰어난 효능을 검증받았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동해안 마린머드를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산업으로 육성해 환동해권의 새로운 산업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동해안 마린머드의 산업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울진군도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동해안 마린머드를 활용한 해양바이오소재 상용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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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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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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