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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IBK투자증권

기사입력 : 2023년12월29일 14:53

최종수정 : 2023년12월29일 14:53

<승진>

◇ 영업상무보
▲ FICC파생부 김경범

◇ 영업이사
▲ 구조화금융3부 지성현 ▲ PE부 이강연 ▲ 강남센터 이두희

◇ 전문이사
▲ 조직문화혁신부 김은정 ▲ 재경부 권오현 ▲ 내부통제총괄부 강근영

◇ 부장
▲ 금융소비자보호부 박주황 ▲ 고객자산지원팀 권기우 ▲ IBK WM센터 울산 김정철 ▲ 부동산금융1부 탁형석 ▲ 종합금융1부 이화석 ▲ 구조화금융1부 변정균 ▲ 구조화금융2부 이혜성 ▲ 구조화금융3부 임원택 ▲ 투자금융부 차성진 ▲ 리테일채권영업부 장동혁 ▲ 강남역 금융센터 김동원 ▲ 감사부 홍태성

◇ 차장
▲ 법인영업부 이혜현 ▲ IPO2부 조정민 ▲ IBK WM센터 천안 장경희 ▲ 정보시스템부 하태훈 ▲ IBK WM센터 중계동 차윤영 ▲ 업무개발부 김영수 ▲ 프로젝트금융2부 정우석 ▲ 종합금융1부 정대용 ▲ ETF영업부 박민아


<보임>

◇ 부서장
▲ 시너지추진부 박현우 ▲ PE2부 윤광훈 ▲ IPO2부 조정민 ▲ 멀티에셋운용부 배민규 ▲ 채권운용부 문기람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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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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