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2024 신년사]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글로벌 시장서 경쟁력 확보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2024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미글로벌]

2일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김종훈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이제 성장이 아닌 '생존'을 위한 조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사우디아라비아는 '비전 2030' 정책으로 네옴시티 외에도 동계 아시안게임, EXPO, 월드컵 등과 관련된 초대형 프로젝트 발주를 계속할 것이며 카타르,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등의 국가들도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해 스마트시티, 친환경 건설, 원전, 신재생 에너지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우리는 그동안 중동에서 다져온 오랜 신뢰를 기반으로 이러한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PM기업으로서 팀코리아의 선두에서 다른 한국 기업과 협력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 외에도 유럽, CIS, 동남아 등에도 신규 진출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 글로벌 역량을 지닌 우수 인재를 다수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우리는 국내 최초의 PM회사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건설사업관리 분야를 선도해왔지만 우리 스스로 사업 범위를 한정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지속성장이 가능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기존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혁신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적인 건설 프로젝트에서 눈을 돌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 미래기술과 연계한 신규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모아야 한다"며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해 개발사업을 비롯한 창주사업 친환경사업, 에너지사업 등 당장 할 수 있는 사업부터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객 만족과 안전관리를 목표로 삼고 고객가치 창출에 전념해야 한다는 뜻도 밝혔다. 김 회장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요소를 정확히 파악해 그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와 솔루션을 설계, 제안하며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위해 집중하시기 바란다"며 "모든 그룹사의 구성원은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고객에게는 필생의 사업이라는 점을 생각해 고객가치 창출과 고객 성공을 위해 전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과 함께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 요소는 안전"이라며 "우리 모두 안전 문제의 심각성을 더욱 각성해야 하고, 안전관리는 어떠한 타협도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등 ESG 분야의 경쟁력 강화도 피력했다. 김 회장은 "우리는 이미 다수의 국내외 태양광,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신재생에너지의 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대한 재정지원과 세제 혜택이 확대되는 이때 한미글로벌이 신재생 분야의 PM 용역 시장을 선점하고 더 나아가 기후변화라는 전 지구적 과제 극복에 기여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