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대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 5년 연속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대학교는 최근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 경남권역 주관 대학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경남대는 지난 2019년부터 5년 연속 주관기관 선정됐다.

지난 19일 오후 6시 경남대 산학협력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24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 멘토 사전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남대학교] 2024.03.21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은 대학생과 다문화·탈북학생이 멘토와 멘티로 만나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정부의 교육복지정책 실천과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이루는 사업이다.

경남대는 2011년부터 여러 기관과 연계한 특별프로그램, 농어촌 지역의 기관과 함께하는 농어촌 특별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매년 150명 이상의 재학생 멘토 학생을 배출해 왔다. 올해부터는 멘토 정원을 200명으로 확대해 다문화·탈북학생들에게 보다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그 결과 사업의 우수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경남권역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사업은 오는 2025년 2월까지 1년간이다.

사업 선정으로 경남대는 약 13억 2000여만원의 장학금을 확보하게 됐으며, 경남지역의 200여 개의 관련기관과 협력해 다문화·탈북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 강화 및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학생으로 구성된 200명의 멘토를 선발하고, 지난 19일 오후 6시 산학협력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24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 멘토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사범대학 김정희 학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멘토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경남대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 현황 발표와 교육학과 권은경 교수의 '대학생 멘토의 자세와 청소년 멘티의 특성 이해' 특강 등이 진행됐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