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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뉴딘그룹, 자회사 플랫폼 서비스 강화로 골프산업 선도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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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골프존뉴딘그룹은 지난 2000년 5월, 스크린골프 벤처 기업 '골프존' 창립 이래 대한민국 골프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골프존, 골프존커머스, 골프존카운티, 골프존 GDR아카데미 등 골프산업을 아우르는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플랫폼 서비스사업 강화를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서 위상을 굳건히 할 계획이다.

최덕형 골프존뉴딘홀딩스 대표이사는 "골프존뉴딘그룹은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 골프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골프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플랫폼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골프존뉴딘그룹]

골프존은 'PLAY DIFFERENT'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존 스크린골프 기반 서비스를 넘어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킬러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골프존의 '골프존 앱'은 골프존뉴딘그룹의 메인 플랫폼으로써 스크린, 필드, 쇼핑, 연습, 미디어 등 골프 관련 서비스를 아우르고 있다. 23년 골프존 앱 통합 회원수는 전년 대비 50만명 이상 증가한 약 490만명으로 회원수 5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휴대폰에 저장된 스크린골프, 연습장, 필드 관련 사진을 위치정보 기반으로 그룹화 및 자동 업로드해 골프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골프존 앱의 'G앨범' 서비스도 현재 10만 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SNS형태의 골프 소통 채널 'G피드' 기능 개편도 앞두고 있다. 골프존 앱의 통합 결제 플랫폼 '골프존패스' 활성화를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하는 인프라 구축에도 주력한다. 지난 1월에는 필드와 스크린골프의 스코어를 자동 연동한 게임 콘텐츠 '골프한판'을 론칭해 본격적인 골프 시즌 필드 사용자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 유료멤버십 'G멤버십' 혜택 강화는 물론 일반회원이 라운드마다 아이템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소액결제 서비스 '라운드권'도 출시했다. 이처럼 골프존은 탄탄한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다채로운 골프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토털 골프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의 스마트한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는 2023년 모바일 앱 전면 개편을 통해 예약 편의성을 강화하는 등 변화하는 골퍼들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와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현재 티스캐너는 전국 약 340개 골프장과 제휴를 통해 다양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23년 회원수는 22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티스캐너의 강점은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를 다채롭게 제공한다는 점이다. 특히 사용자가 가고 싶은 골프장의 날짜, 시간대를 설정해 매칭 신청을 한 뒤 예약이 가능할 때 바로 예약이 진행되는 '티타임 매칭 서비스', 팀 그린피를 미리 동반자와 나눠 결제할 수 있는 '분할 결제 서비스', '무료 홀인원 골프보험'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또 생생한 라운드 후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골프장 리뷰 기능을 잔디 상태, 그린피, 진행 만족도, 캐디 서비스 만족도, 식음 서비스 만족도 등 세분화된 평가 기준을 도입했다.

골프존 GDR아카데미는 골프연습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골프연습 시뮬레이터인 'GDR' 앱 플랫폼을 서비스한다. 유저 수 28만명을 보유한 GDR앱은 연습 시 촬영된 나스모(나의 스윙 모션) 영상과 골퍼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AI기술을 접목한 'AI 코치' 기능은 스윙 진단, 분석 및 개선사항까지 피드백해 효율적인 골프연습을 지원하며, 월 평균 6만 5천명의 유저가 이용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지난해 9월에는 GDR의 주요 컨텐츠인 연습라운드, 나스모 저장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GDR구독 서비스 'GDR프라임' 서비스를 GDR앱 SHOP에 런칭했다. GDR프라임 서비스는 매월 GDR아카데미 직영점 이용쿠폰 제공 등 구독료 이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현재까지 약 5700명의 누적 유저수를 기록했다.

국내 No.1 골프유통 골프존커머스의 온라인 플랫폼은 골핑과 골프존마켓으로, 현재 골프존마켓을 중심으로 플랫폼 사업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골핑은 골프유통사들이 입점해 판매를 진행하는 오픈마켓 형태로 운영되며, 골프존마켓몰은 회사가 매입한 상품을 중심으로 골프존커머스가 개발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8년 10월 오픈한 골프존마켓몰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거래액 기준 연평균 63% 성장하고 있으며 다른 골프 쇼핑몰에는 없는 O2O(매장 픽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골프존 스크린골프 데이터를 기반으로 클럽을 추천받을 수 있는 클럽추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골프존마켓 이웃(IUT) 앱을 출시해 중고상품을 고객과 고객이 직접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도 운영 중이다.

골프존뉴딘그룹의 자회사들은 각 사별 스크린골프, 필드 골프장 운영, 골프유통업 등의 주력사업을 바탕으로 플랫폼 서비스 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스크린골프를 넘어 국내외 골프 산업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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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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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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