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대학로 '학전' 새 명칭 시민 공모될 듯...31일 현판 철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 새 이름이 시민 공모 등을 통해 정해질 전망이다.

지난 1991년 3월 15일 문을 연 학전블루 소극장은 지난 3월15일 마지막 공연인 '고추장 떡볶이'와 가수·학전 출신 배우들이 주최한 '학전 어게인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폐관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31일 현판 철거를 하는 대학로 소극장 학전. [사진= 학전] 2024.03.28 fineview@newspim.com

학전블루 소극장의 현판은 마지막 임차일인 3월 31일 철거된다. 하지만 김광석 추모비와 '지하철 1호선'의 원작자인 극작가 폴커 루드비히, 작곡가 비르거 하이만의 흉상은 그대로 보존된다.

학전블루 소극장 측은 "'학전' 현판은 떼지만 사업자등록은 유지, 지난 33년간 학전이 남긴 역사를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빙 작업과 김민기 대표 및 학전의 저작물을 관리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28일 밝혔다.

학전블루 소극장 공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건물을 임차,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거친 후 오는 7~8월경부터 어린이·청소년 중심 공연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계자는 건물 명칭에 대해 "학전은 서울 시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이를 반영, 시민 공모를 통해 새 명칭을 정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내부 의견 등을 함께 반영할 예정이다. 아카이빙 작업 등은 학전 측과 원할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학전은 4월부터 리모델링과 아카이빙 작업을 거친 후 7월께 모습을 보이게 된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학전 게시판. [사진= 학전]2024.03.28 fineview@newspim.com

학전 측은 기존 채무를 모두 해결했다는 기쁜 소식도 전했다.
학전은 "지난해 11월 학전 폐관 소식이 전해진 후 많은 관객들이 '지하철 1호선'과 '고추장 떡볶이'를 찾은 덕분에 두 공연의 수입으로 지난 2월 모두 해결됐다"라고 설명했다. '학전 어게인 콘서트'는 총 20회 공연에 가수 33팀, 배우 92명이 참여해 3128명의 관객이 함께해 전회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학전 관계자는 "앞으로 김민기 대표와 학전의 콘텐츠가 상업적인 형태로 이용되지 않기를 바란다. 기부금 일부는 학전을 유지하는 데 사용되고, 일부는 '김광석추모사업회'가 재단으로 발돋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김광석추모사업회'로 전달된다. 그동안 학전을 도왔던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