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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매트릭스 ,SML 제니트리 임상미생물 진단검사 사업확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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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 시스템 'dRAST'의 수탁검사 시장 제휴 추진 목적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퀀타매트릭스가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인 SML 제니트리와 '국내 임상미생물 진단검사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SML 제니트리는 2015년 설립된 분자진단 관련 플랫폼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한 코로나19 변이 진단키트를 비롯하여 세계 최고수준의 유전체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출된 연구성과를 고객가치로 이어나가는 기업이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지난 1월 1일자로 건강보험 급여기준 확대가 이뤄지면서 국내 임상미생물 진단검사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양사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이전에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 시스템인 'dRAST'는 중환자실 입원환자 중 패혈증이 의심되는 경우에 치료기간 중 1회만 건강보험 급여조건이 인정됐다. 확대된 급여조건에 의하면 중환자실 입원환자 외에도 패혈증 고위험군으로 환자상태 등을 고려해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 검사가 가능해졌다. 또한 다른 균주에 의한 패혈증 재발이 의심되는 등 환자 상태 변화가 있어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 추가 1회 검사도 가능해졌다.

SML 제니트리 김경진 대표(왼쪽)와 퀀타매트릭스 권성훈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퀀타매트릭스]

그 동안 제한적인 보험조건으로 검사량 확보가 쉽지 않아 dRAST 도입을 주저하던 상급종합병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임상미생물 진단검사를 원내 진단검사 의학과에서 수행하지 않고 외부 검사전문기관인 의료재단에 수탁하는 종합병원급에서도 'dRAST' 보험급여 적용에 의한 사용이 가능해졌다.

수탁검사기관에서도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 장비와 패널을 도입하고자 하는 요구가 늘고 있다. 전략적 제휴 체결에 따라 퀀타매트릭스의 제품과 기술력에 SML 제니트리의 영업력을 더하여 수탁검사기관 대상 사업확장에 양사간 긍정적인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전문 수탁검사기관인 의료재단에 대한 영업력이 탁월한 SML 제니트리는 관계사인 삼광의료재단을 포함한 주요 대형 수탁검사기관들을 대상으로 임상미생물 진단시장에서의 사업확대를 꾀한다는 목표다.

퀀타매트릭스의 'dRAST'는 최적의 항균제를 확인하고 처방해 패혈증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를 신속하게 도움으로써, 궁극적으로 패혈증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하는 장비이다. 별도의 분리배양 과정 없이 혈액배양 양성 샘플을 검체로 사용하므로, 기존 60시간 이상이 걸리던 항균제 감수성 검사 시간을 30~50시간 단축할 수 있다.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항균제를 적시에 찾아줄 수 있어 광범위한 항균제 처방을 줄이고 내성균 형성 및 확산을 막는데 기여할 수 있다. 

또한 항균제감수성검사 장비로는 최초로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채용해 기술에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임상 상황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균의 성장 패턴을 신속히 판독해 최적의 항균제 확인이 가능하다. 궁극적으로 패혈증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를 도와 생명을 살리는 통합솔루션으로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에서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라는 신시장을 개척한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퀀타매트릭스 권성훈 대표는 "퀀타매트릭스와 SML제니트리 양사 경영진 간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금번 사업적 제휴를 맺게 되었다"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국내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의 저변을 넓혀 만연한 항균제 내성을 줄이는데 일조하고, 신속∙정확한 항균제 처방으로 패혈증 환자의 생명을 살려 궁극적으로 공공보건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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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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