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신세계까사, 각양각색 까사미아 베드 신제품 3종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의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침대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신세계까사가 까사미아의 침대 신제품 3종을 출시, 봄 웨딩 · 이사 시즌 공략을 위한 침실 가구 상품군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 사진은 까사미아 '르 블랑' 베드. [사진=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까사미아의 침실 가구 상품군을 강화하고 올 봄 웨딩 · 이사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국내에서는 흔히 보기 어려운 커버형 패브릭 베드 '엠마(EMMA)'를 지난 3월 출시했다.

'엠마'는 침대의 겉면을 감싸는 원단을 갈아 입힐 수 있어 세탁과 다양한 연출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린넨과 면 혼방 소재를 커버에 사용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통기성이 탁월해 쾌적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준다. 최근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을 주는 뉴트럴 컬러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화이트'와 '베이지' 두 가지 색상 옵션을 선보인다.

또 까사미아의 프리미엄 컬렉션 '라메종(LA MAISON)'에서도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에르네(ERNEE)' 시리즈의 침대 신제품을 3월 말 출시했다. 에르네 침대는 프렌치 모던 양식을 바탕으로 하는 라메종 특유의 디자인 정체성과 에르네 시리즈만의 특징을 반영, 클래식한 멋과 함께 곡선이 주는 우아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헤드보드는 물론 프레임과 다릿발 등 모든 요소를 둥글게 디자인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부클 원단과 프리미엄 원목 등을 소재로 사용해 한층 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침실을 연출할 수 있다. 헤드보드에는 기대어 앉아도 편안한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적당한 쿠션감을 더했다. 부클 원단에는 발수 가공 처리해 오염 관리가 용이하다. 4월 중순 이후에는 호텔형 침대 '르 블랑(LE BLANC)' 시리즈도 출시한다.

호텔형 침대는 떠오르는 인테리어 트렌드 중 하나로 침대 프레임과 다양한 기능 · 형태의 사이드 패널을 조합해 하나의 침대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소가구 없이 침대 하나로 침실 전체를 꾸민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르 블랑'은 까사미아만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프리미엄 소재,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여느 호텔형 침대와는 차별화를 뒀다.

오브제나 책 등을 올려둘 수 있는 '선반형'과 양 사이드 시야를 차단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파티션형', 서랍으로 수납력을 높인 '서랍형' 등 사이즈와 기능이 각기 다른 아홉 가지의 사이드 패널 옵션을 갖춰 취향 또는 활용도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또 그 자체로 공간에 포인트가 되는 핸드메이드 템바보드 마감과 앤티크한 골드 색상의 조명 스위치 디테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호텔 객실이 연상되는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침실을 연출할 수 있다.

전체적인 색상은 산뜻하고 도시적인 느낌을 주는 '화이트'와 따뜻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브라운' 두 가지로 공간 무드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이 밖에도 마감재와 하드웨어 등의 자재를 독일의 프리미엄 제품을 사용해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이고 360도 회전과 20단계 조정이 가능한 '핀 조명', 잠들기 전 전자 기기 등을 충전할 수 있는 'USB 포트'를 설치하는 등 편의성도 고려했다. '르 블랑'은 19일 이후부터 까사미아 전국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최근 수면과 휴식을 위한 공간을 꾸미는 데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침실 인테리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침실 카테고리 상품군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도 신세계까사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좋은 품질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인테리어 트렌드와 높아지는 고객의 안목에 대응할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 말했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