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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강인원... "가요계 신구세대 파격적 협업 추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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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가요작가협회 부회장 취임, 신임회장은 작사가 김상길
가요계 장르 편중 현상 극복, 신구세대 교류의 장 만들겠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강인원이 (사)한국가요작가협회(회장 김상길)의 부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가요계 신구 세대간 파격적인 협업을 제안했다. 300명이 넘는 작사,작곡가 회원들로 구성된 한국가요작가협회는 지난달 29일 2024년 12대 집행부에 '나침반', '사랑의 밧줄'의 김상길 작사가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강인원을 협회 부회장으로 추대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강인원. [사진 = 강인원 제공] 2024.04.16 oks34@newspim.com

강인원은 '비오는 날의 수채화''제가 먼저 사랑할래요'등 다수의 히트곡을 가진 싱어송라이터로 최근까지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감사를 역임했다. 사단법인 한국가요작가협회는 1989년 창립, 지난 35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단체로 한국 대중가요의 질적 향상을 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전통의 가요 단체다.

강인원은 "협회의 첫 사업으로 한국대중음악 시장이 글로벌 케이팝으로 확대되었지만 음악적 다양성이 축소되어 많은 대중들이 정서적 아쉬움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라며 원로 가요창작자, 중견 작가들의 작품과 신진 음악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등 획기적인 '신구 리뉴얼 이벤트'를 제안했다.

강인원은 이를 위한 실행방안으로 "전국의 실용음악과 학생들, 그리고 젊은 음악인들이 원로 작가들의 작품을 받아 리메이크 형태로 리뉴얼 작업을 진행할 때, 숨겨져 있던 정통가요들에 힙합리듬이나 젊은세대를 대변하는 랩이 덧입혀지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가요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부회장은 조만간 한국가요작가협회 회원과 젊은 작품자들과의 협업 고리를 만드는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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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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