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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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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 미래신산업 소재부품 사업화 촉진

[광양고흥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 사업에 선정돼 18개월간 총사업비 30억 9100만원(국비 15억 9100만원, 도비 12억, 순천시비 1억 5000만원 전남TP 1억 5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17일 밝혔다.

도와 순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전남테크노파크의 고가의 장비를 활용해 전남의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의 사업화를 신속히 이룰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그네슘 빌렛 연속주조기 [사진=전남테크노파크] 2024.04.17 ojg2340@newspim.com

이번 사업은 전남테크노파크에서 보유한 노후화된 7종의 장비를 개선하고 주력 장비 11종의 성능개선 그리고 3종의 신규 장비 구축을 골자로 하며, 이를 위해 전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는 공모에 앞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장비 수요조사를 진행해 활용도가 높고 수요가 많은 장비를 우선 선정했다. 

전남테크노파크의 신금속센터의 경우 국내 유일의 마그네슘 합금 용해에서 부품까지 가공하는 공동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으나 주요장비 대부분 10년 이상 노후된 장비이다.

이에 따라 마그네슘 빌렛 연주기와 압출기 등 노후화된 7종의 핵심 장비의 개조를 통해 첨단 경금속 부품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한편 수직형 5축 머시닝센터 등 정밀 기계부품가공 장비의 고도화가 수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반도체 이모빌리티와 우주, 항공 부품 등 전남의 미래 신산업과 관련 있는 세라믹센터의 흑연 고순화로와 레이저센터의 펨토초 3파장 레이저 초정밀 가공시스템의 성능개선 그리고 마그네슘 압출기 모니터링 시스템 등 3종의 신규 장비 구축을 통해 전남도의 주력산업인 환경 에너지 소재 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순천시에서 추구하는 우주·항공용 극한 정밀 소재부품 사업화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전남의 미래 신산업 기술개발 및 사업화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장비고도화 사업을 통해 핵심 장비의 고도화뿐만 아니라 전문인력 역량 강화 등 전주기 기술 지원을 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전남의 주력산업 및 미래 신성장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생산과 애로 기술 해소가 가능하여 급변하는 산업 흐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인 기업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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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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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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