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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기관 주목도 1위, '반도체의 봄' 훈풍 탄 '中 몬타지테크'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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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봄' 기류 속, 1분기 폭발적 실적 성장
DDR5와 AI, 실적 개선세 지속시킬 핵심 키워드
몬타지의 투자가치와 성장성, 실적과 밸류 진단

이 기사는 4월 23일 오전 11시3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도래하면서 업황 회복 주기로 진입하며 실적 개선세를 보이는 반도체 섹터 종목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세계적인 반도체 수요 회복에 따른 '반도체의 봄' 도래 평가는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성적표를 통해 객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1분기 실적 전망치를 공개한 중국 본토 A주 반도체 종목 중 눈에 띄는 실적 개선세를 기록한 세계 3대 메모리 인터페이스 제조업체인 몬타지 테크놀로지(瀾起科技∙란치테크∙Montage Technology 688008.SH)에 대한 시장의 높아진 관심 또한 이러한 이유에서다. 

몬타지는 4월 들어 가장 많은 기관의 조사연구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는 그만큼 몬타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다는 뜻으로, 올해 1분기 시장의 전망을 웃도는 높은 실적 전망치를 공개한 데 따른 결과다.

AI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큰 만큼 반도체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성에 대한 신뢰는 여전하지만,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금리인하 연기 전망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최근 전세계 반도체 대장주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현 시점에서 몬타지라는 기업의 성장성과 펀더멘털(기초체력)을 점검해보고, 이를 통해 몬타지를 포함한 중국 반도체주의 밸류 재평가 가능성을 진단해 보고자 한다. 

◆ DDR5 기술 보유, 메모리 인터페이스의 강자 

몬타지는 중국을 대표하는 메모리 인터페이스 칩셋 제조사다.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메모리 반도체의 핵심 부품으로, 서버 CPU의 메모리 데이터 액세스를 돕는 통로 역할을 한다.

지난 2004년 설립된 몬타지는 중국의 반도체 굴기에 힘입어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2006년에는 전세계 서버 CPU 시장 점유율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인텔(Intel)과 합작을 추진하며 든든한 지원군을 확보하게 된다. 현재 인텔은 몬타지의 2대 주주다. 인텔은 현재 서버 CPU 시장의 절대 강자인 동시에 메모리 인터페이스 인증업체로서 몬타지의 발전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몬타지는 2019년 7월 22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 기업 전용 거래시장인 커촹반(科創板) 출범과 함께 상장한 1세대 기업 25개사 중 하나다. 커촹반 출범 후 1년간 상장사는 133곳으로 늘어났는데, 그 중 시총 1000억 위안을 넘어선 상장사는 단 5곳이었다. 그 중에는 몬타지도 포함된다.

지난 2013년 9월 26일 몬타지는 나스닥 시장에서도 MONT라는 종목명으로 상장했으나, 1년만인 2014년 11월 20일 나스닥 상장을 철회했다. 

주요 생산 제품은 △메모리 인터페이스 △진타이(津逮) 서버 플랫폼 △ PCIe(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Express, 직렬 전송 방식의 차세대 인터페이스) 리타이머(Retimer) 등이다.

그 중에서도 전체 수익의 99%는 메모리 인터페이스 칩셋으로 창출하고 있다. 몬타지는 D램 규격인 DDR2-DDR5 규격에 탑재되는 메모리 인터페이스 칩셋을 양산하고 있다. 

DDR은 더블 데이터 레이트(Double Data Rate)의 약자로, 숫자가 높을수록 데이터 처리 속도가 직전 버전 대비 빨라진다. DDR 인터페이스는 여러 가지 데이터 라인을 통해 메모리 컨트롤러와 각 DRAM 칩 사이에 데이터를 전송한다.

전세계 메모리 인터페이스 시장은 현재 IDT, 램버스(Rambus), 그리고 몬타지의 3대 기업이 점유하고 있다. DDR4 등급 이상의 메모리 인터페이스 칩셋 개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몬타지와 IDT(르네사스), 램버스의 단 세 곳 뿐이다.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기능에 따라 두 가지로 분류된다. 레지스터 클럭 드라이버(RCD)와 데이터버퍼(DB)가 그것이다. 이들은 RDIMM(Registered Dual In-line Memory Module)과 LRDIMM(Load Reduced Dual In-Line Memory Module) 등 초고속∙고용량 D램 모듈(DIMM)에 활용된다. RCD는 메모리 컨트롤러에서 출력되는 명령 및 제어 신호를 증폭하는 역할을 하고, DB는 데이터 완충 역할을 한다.

DDR4가 1개의 RCD와 9개의 DB로 구성된 '1+9'개의 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했다면, DDR5는 1개의 RCD와 10개의 DB로 구성된 '1+10'개의 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한다. 아울러 DDR5에는 온도센서, 전원관리 등의 칩을 삽입해 데이터 속도를 높이고 에너지 소모율을 낮추는 등 기술적 가치를 제고했다.

진타이 서버 플랫폼 제품에는 진타이 서버 CPU와 HSDIMM(hybrid security memory module)이 포함된다. 이들 제품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되고 있다.

<[중국 특징주] 기관 주목도 1위, '반도체의 봄' 훈풍 탄 '몬타지테크'②>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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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1주년 연설문집 발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년간의 연설과 주요 메시지를 종합한 '이재명 대통령 연설문집' 제1권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386쪽 분량의 이번 연설문집에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철학과 주요 정책 기조가 담긴 각종 공식 행사 연설문은 물론, 국민과 소통해 온 SNS 메시지까지 폭넓게 수록됐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6월 4일 열린 대통령 취임 선서문부터 올해 5월 30일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SNS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지난 1년 동안 발신된 주요 메시지가 망라됐다. 책의 권두에는 국정 운영의 결정적 순간들을 담은 화보 사진이 함께 실렸다. 연설문집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된다. 실물 책자는 입법·사법·행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주요 국공립·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자책(e-Book)은 청와대 홈페이지를 비롯해 정부 정책브리핑, 정책주간지 'K-공감' 웹사이트, 그리고 시중 주요 온라인 서점(교보문고·예스24·알라딘·구글북스·애플i북스·리디북스·밀리의 서재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자책에는 디지털 편의성을 강화해 연설 당시의 생중계 영상 링크를 바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해 음성 변환용 코드를 탑재하는 등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yjlee@newspim.com 2026-10-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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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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