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한국맥도날드, 함께 걷는 기부 행사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참가비 전액과 협력사 후원금으로 모인 1억 1600만원 기부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6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한 '2024 맥도날드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을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맥도날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은 서울 지역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건립을 위해 참가비를 전액 기부하는 모금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 약 3000명과 협력사들의 후원으로 모인 약 1억 1600만원이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이하 RMHC Korea)에 전달됐다.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장기 통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병원 근처 제2의 집이다.

지난 26일 열린 '2024 맥도날드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에서 행사를 통해 모인 참가비 전액과 협력사 후원금을 조성된 1억 1600만 원의 기부금을 RMHC Korea에 전달하는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사진= 한국맥도날드]

이날 행사에서 환영사로 시작을 연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으로 여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아픈 어린이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동참해 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언제나 여러분 곁에 친구 같은 맥도날드로 우리 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맥도날드로 늘 함께 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RMHC Korea의 제프리 존스 회장은 "우리나라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너무나 소중하다"며 "이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이 소중한 아이와 가족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선물해 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맥도날드가 1988년 국내 진출부터 함께 협력해 온 매일유업의 김선희 부회장도 이날 자리를 빛냈다. 김 부회장은 "매일유업은 지난 25년간 희귀질환인 선천성대사이상을 앓고 있는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 생산과 사회 공헌 활동을 오랫동안 펼쳐왔다"며 "이 행사가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평화광장 걷기 코스에는 행사의 공식 유니폼인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참가자들이 나란히 걸으면서 일대가 노란색으로 물드는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다. 어린아이와 손잡고 함께 걷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여 광장을 활기차게 만들었다.

기부 행사라는 취지에 공감한 유명 인사들도 자리하여 눈길을 끌었다. 행사 초반에는 치어리더 박기량과 EBS '자이언트 펭TV'의 펭수가 참가자들과 몸풀기 체조를 함께 했으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 중인 전 펜싱 선수 김준호도 가족들과 함께 걷기에 동참했다. 맥도날드 TV 광고에 출연한 바 있는 가수 육중완과 배우 김광규도 참가자들과 함께 걸으며 맥도날드와의 끈끈한 인연을 드러냈다. 난치성 질환을 이기고 최근 기적처럼 회복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는 실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에 머물렀던 어린이 가족과 함께 걸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맥도날드를 비롯한 후원사들의 다양한 이벤트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선물이 제공됐다. 맥도날드는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주제로 브랜드존을 꾸며 국내산 식재료를 통해 로컬 소싱을 실천하는 맥도날드의 노력을 알렸다. 브랜드존 앞에는 준비된 게임에 참여하려는 참가자들의 긴 줄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외에도 헬륨 풍선과 모바일 캐리커처, 즉석 사진 인화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색 있는 사진을 기념으로 남길 수 있게 마련된 포토존에는 대형 후렌치 후라이와 해피밀 박스가 준비돼 많은 참가자들이 줄을 서서 '인증샷'을 남겼다.

한편 맥도날드는 RMHC Korea의 가장 큰 후원사이자 오랜 파트너로써, 이번 행사 외에도 어린이 메뉴 해피밀 세트 판매 시 제품당 50원을 적립해 기부하고, 해마다 자선 바자회 행사인 '맥해피데이'를 개최하는 등 꾸준한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맥도날드의 주요 협력사인 가농바이오, 델몬트, 매일유업, 빔보QSR 코리아, 신세계푸드, 오뚜기, 존쿡 델리미트, 코리아후드써비스, 코카-콜라, 타이슨푸드코리아, 풀무원, CJ 제일제당 등이 기부라는 취지에 뜻을 함께하며 후원사로 참여했다.

rom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