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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어리석음으로 이름에 먹칠...평생 반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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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증권발 폭락 사태 연루 의혹받다 최근 검찰서 불기소 처분
인스타그램 등에 반성문, "팬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폭락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다 최근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은 가수 임창정이 팬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임창정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지난 일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저의 신중하지 못했던 판단으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모든 분과 팬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주가조작 관련하여 무혐의 처분 받은 임창정이 팬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했다. [사진 = 임창정 SNS]  2024.06.10 oks34@newspim.com

이어 "여러분들께서 베풀어주신 사랑 덕분에 임창정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지 30여년이 넘었다. 제 어리석음과 미숙함으로 그 귀한 이름에 먹칠을 해 많은 분께 상처를 주게 되어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임창정 사과문 전문. 2024.06.10 oks34@newspim.com

임창정은 주가조작 세력으로 지목된 H투자컨설팅 업체에 거액을 투자하는 등 시세조종에 가담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그가 한 투자자 모임에 참석해 주가 조작 핵심 인물 라덕연씨를 치켜세우는 동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그러나 검찰 조사 결과 임창정이 라덕연으로부터 투자수익금이나 투자유치 대가를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검찰은 지난달 임창정을 무혐의 불기소 처분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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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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