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르노 카퓌송 With 스위스 로잔챔버오케스트라' 9월 첫 내한공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유럽을 대표하는 챔버오케스트라 중의 하나인 '스위스 로잔챔버오케스트라'의 첫 내한공연이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르노 카퓌송'의 지휘로 9월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한재민과 피아니스트 이진상의 협연, 바이올리니스트 카퓌송의 지휘 및 협연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프로그램은 베토벤 '로망스 1번과 2번', 베토벤 '삼중 협주곡', 라벨 '쿠프랭의 무덤', 프로코피예프 '고전 교향곡 1번'이 연주된다.

1942년에 설립한 로잔챔버오케스트라(OCL)는 초기 바로크에서 현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는 실내악 오케스트라이다.

국내에서 올해 첫 지휘를 선보일 바이올리니스트 르노 카퓌송은 14세에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음악 공부를 시작해 젊은 나이에 세계 최고 반열에 오른 연주자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프랑스 국가 명예 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으며 클래식 전문 사이트 바흐트랙이 발표한 '2023 클래식 음악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은 무대에 오른 바이올리니스트 2위에 올라 현재 가장 바쁜 음악가로 불리어진다. 2021년에 로잔챔버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으로 부임하여 현재까지 클래식 본연의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고 있고 올해 국내에서 지휘자로서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첼리스트 한재민은 롯데콘서트홀이 발탁한 올해의 상주 음악가로 다섯 살에 첼로를 시작한 후 최연소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다. 2021년 루마니아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에 이어 2022년 윤이상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피아니스트 이진상은 2005년 쾰른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2009년 스위스 취리히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했고 2018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