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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맞은 BMW 드라이빙 센터, 새로운 브랜드 플랫폼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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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 모인 BMW 내 유일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고객 경험 중심의 차량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 전기차 주행 프로그램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BMW 그룹 코리아는 20일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의 건립 10주년을 맞이해 새 단장에 나선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약 3개월의 공사를 거쳐 11월 경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4년 7월 인천 영종도에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는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이 한 곳에 자리잡은 BMW 그룹 내 유일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그룹 내에서 아시아 지역으로는 최초이자 독일, 미국에 이어 건립된 3번째 드라이빙 센터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양예 BMW 코리아 마케팅 총괄 본부장 [사진=BMW] 2024.06.20 dedanhi@newspim.com

BMW 그룹 코리아는 2014년 7월, 총 770억원을 투자해 24만1780m2 규모의 BMW 드라이빙 센터를 건립했다. 축구장 33개 크기에 버금가는 대형 부지에 즐거움·책임감을 주제로 드라이빙 트랙, 다양한 전시 및 체험 공간 등의 핵심 시설과 함께 어린이 과학 창의교육을 위한 주니어 캠퍼스, 내부 교육을 위한 트레이닝 아카데미 등을 구축했다.

2019년에는 130억원을 투입한 확장공사를 통해 제2트랙, 조이스퀘어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오픈 이후 6년만인 2020년 10월에는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2024년 5월 31일 기준 BMW 드라이빙 센터를 찾은 방문객은 총 150만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드라이빙 프로그램 참여 고객 또한 약 24만명에 육박한다. 지난 10년 간 도합 1343대의 BMW 및 MINI 차량이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투입됐고, 이들 차량이 달린 누적 주행거리는 737만1933km에 달할 정도다.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BMW 드라이빙 센터는 새롭게 수립한 '조이 넥스트(Joy Next)' 전략을 바탕으로 더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다가오는 미래에 BMW 그룹이 지향하는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 플랫폼으로 변화한다는 계획이다.

'조이 넥스트' 전략을 기반으로 BMW 드라이빙 센터는 크게 3가지 변화를 추진한다. 먼저 차량 전시 플랫폼이 진화된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BMW 드라이빙센터 10주년을 맞아 직원들이 트랙을 돌고 있다. [사진=BMW] 2024.06.20 dedanhi@newspim.com

전시 공간은 BMW의 리테일 넥스트 콘셉트를 적용해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기존에 설치된 상당 수의 벽체들을 과감히 허물어 물리적 장벽을 최소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여 BMW 그룹 브랜드에 대한 깊은 체험과 인지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전동화 시대 맞춤형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전기차를 제대로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BMW 그룹의 전기화 브랜드 BMW i의 고성능 전기차 모델로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게 전기차 특유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누리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등도 전달함으로써 고객들이 전기차에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빠르게 변화는 시대 흐름을 반영해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운영하는 주니어 캠퍼스에 인공지능(AI)와 자동차, 자동차와 IOT 기술, 친환경 자동차 등의 체험 시설물을 새롭게 도입하고, 자율 주행 코딩 자동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추가할 예정이다.

3개월 동안의 공사 기간 동안 BMW 드라이빙 센터는 문을 닫는다. 다만 건물 외부의 드라이빙 관련 프로그램은 이 기간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는 "BMW 그룹 코리아는 한국 시장을 이해하고, 한국 고객을 만족시키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가장 큰 가치로 두고 있다"며 "이러한 BMW 그룹 코리아가 추구하는 가치를 달성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은 BMW 드라이빙 센터는 앞으로도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이끌어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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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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