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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다른 글로벌 투자 정보 GAM - 맛보기편(7/17)

기사입력 : 2024년07월17일 16:59

최종수정 : 2024년07월17일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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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을 꿰뚫는 인사이트
숨은 기회 찾아내는 알짜 정보
손실 위험 알려주는 길잡이

고품격 글로벌 투자 매체 GAM(Global Asset Management)이 7월17일 제공한 콘텐츠입니다.

 

'SMR 선두주자' 뉴스케일, 올들어 370% 랠리에 고개 드는 경계론 ①

뉴스케일 파워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홍콩주 희비 가를 9월 강구퉁 조정① 편입·편출 종목 리스트

[사진 = 바이두] 오는 9월 강구퉁(港股通) 거래 가능 종목의 조정이 이뤄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편입·편출되는 종목 사이에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퍼스트솔라 '트럼프 그늘' 30% 급락, 월가 강세론은 굳건①

퍼스트솔라 주가 5년 추이 [자료=코이핀]

 

[이머징 스타 주식] 메르카도리브르 ① 아마존 제친 저력

메르카도리브르의 택배 상자 [사진=블룸버그]

 

아우스터 쾌속질주① "농기계에서 로봇까지 매출 다각화"

아우스터의 라이다 센서를 장착한 자율주행 드론 [사진=아우스터]

 

美 반도체 강경책에 도쿄 일렉트론 3개월래 최대 폭락

도쿄 일렉트론 장중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2개월새 주가 30% 급락, 농푸스프링에 무슨 일이?

[사진 = 바이두] 중국 최대 생수 생산업체 농푸스프링(農夫山泉 9633.HK)이 판매하고 있는 생수 제품.

 

메이시스, 인수 협상 중단 후 4년 만에 최대폭 하락

메이시스 로고가 보이는 쇼핑백 [사진=블룸버그]

 

'전기차 부진 속 울상' 日 파나소닉, 위기감 강조

파나소닉홀딩스의 구스미 유키 최고경영자(CEO) [사진=블룸버그통신]

 

캐시 우드 "테슬라, 로보택시 타고 10배 치솟을 것"

아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캐시 우드 대표 [사진=블룸버그]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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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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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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