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광복 79주년의 기억...시향과 중앙박물관의 '특별한 동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각각 음악회와 '독립열사' 나석주 편지 첫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광복 79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특별한 전시와 기념 음악회가 이어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상설전시관에서 심화전 '독립을 향한 꺼지지 않는 불꽃, 나석주'를 진행중이다. 중앙박물관이 소장한 독립운동가 나석주 의사의 편지 7점을 일반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는 행사다.

폭탄 투척 계획을 김구 선생에게 알리는 나석주의 편지. [사진=국립중앙박물관]

공개된 '나석주 의사 편지(국가등록문화유산)'는 김구에게 쓴 편지 2점, 의열단 동지인 이승춘(이화익)에게 쓴 편지 4점, 황해관(황익수)에게 쓴 편지 1점으로 구성돼 나석주의 의거 준비 과정과 결연한 각오를 확인할 수 있다. 중앙박물관은 14일 '큐레이터 대화' 시간을 대한제국실에서 진행, 광복절을 기린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5일 오후 7시30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광복 79주년 기념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향 부지휘자인 데이비드 이의 지휘 아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소프라노 황수미와 발달장애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수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베르디의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을 시작으로 장애인 연주자 최윤정(바이올린)과 류종원(비올라)이 모차르트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중 1악장을 협연한다.

지난해 열린 광복 기념 음악회. [사진= 서울시향]

황수미는 이지수의 아라리요,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총 3곡을 들려준다. 마지막은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중 4악장으로 장식한다.

전석 무료 초대 공연으로, 서울시향 누리집을 통해 7일까지 신청한 관람 희망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