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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팡? 티메프 반사이익?…'분기 매출 10조' 쿠팡, 3분기 이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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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 10조 돌파에도 342억 영업손실
멤버십 인상에 시장 변화 주목
티메프 사태로 일부 고객 흡수 가능성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쿠팡이 변화의 기로에 놓였다. 7일부터 쿠팡은 와우회원 기존 월회비를 4990원에서 7890원으로 58.1% 인상한다. 멤버십 가격이 오르며 일부 '탈팡' 고객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로 현금성 자산을 갖춘 쿠팡으로 셀러와 고객이 모이며 위기가 상쇄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쿠팡은 올해 2분기 매출 10조 원을 돌파했다. 파페치(6300억 원)를 제외한 쿠팡 매출은 9조4053억 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추정치가 선반영되며 8분기 만에 적자 전환하는 등 수익성은 좋지 못했다. 이커머스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쿠팡에게 위기가 될지, 기회가 될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 핵심·성장 사업 모두 선전했지만…과징금 무게 무거웠다

쿠팡 Inc는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실적을 보고한 뒤 콘콜을 열고 프로덕트 커머스 활성 고객 수가 전년 대비 12% 늘어났으며, 성장 사업 부문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파페치를 제외한 성장 사업 상승세는 188%를 기록했다. 쿠팡의 미래도 밝다는 것을 시사하는 구간이다. 김범석 의장은 "가장 오래된 고객 집단(코호트)을 포함한 고객들이 계속해서 소비를 늘리고 있다"며 "(쿠팡은) 미래 성장 기회가 무궁무진하며 아직도 개발되지 않은 부분이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이커머스에서 10조 원의 매출은 고무적이다. 쿠팡의 실적은 이미 지난해 기준 국내 유통 강자인 이마트를 뛰어넘고 있다.

다만 쿠팡은 2분기 342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지난 2022년 3분기 이후 8분기 만에 적자 전환했다. 이에 대해 거랍 아난드 쿠팡 CFO는 "파페치와 관련한 구조조정 비용, 한국 공정위에서 발표한 조사 결과로 발생한 1억 2100만 달러(약 1630억 원)의 과징금 추정치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6월 쿠팡이 판매량 등 객관적 데이터와 무관하게 자사 PB 상품을 상단에 배치한 혐의로 국내 단일기업 기준 역대 최고액인 140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쿠팡 대구 물류센터 [사진=쿠팡]

◆ 이날부터 요금 인상…'탈팡' 규모 얼마나 될까

이날은 쿠팡의 요금 인상일과 맞물렸다. 쿠팡은 지난 4월 멤버십 서비스 '와우 멤버십' 요금을 이날 8월 7일부터 월 789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쿠팡은 가격 인상의 근거로 '다양한 혜택'을 들었다. 현재 와우 멤버십은 신선식품 무료 새벽배송, 당일배송 등 각종 무료 서비스 외에도 와우회원 전용 상품 할인 등을 포함해 10가지 이상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쿠팡이 유치 고객이 늘어 어느 정도의 '락인 효과'가 발생하자 가격을 올린 것이라고 보고 있다. 쿠팡의 인상 가격에 대해서는 '너무 높다'는 의견도 있지만, 제공하는 혜택을 봤을 때 '적절하다'는 의견 등으로 나뉜다.

쿠팡의 가격 인상 이후 업계에서는 회비를 대폭 인하하는 등 '탈팡' 고객 유치에 나서기도 했다. 다만 이로부터 3개월이 지난 올 7월에도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이하 와이즈앱)에 따르면 7월 쿠팡의 MAU는 오히려 지난달 대비 1.2% 늘었다. 쿠팡에 이어 2위와 3위는 알리익스프레스, 테무가 각각 차지했으며 11번가, G마켓이 뒤를 이었다.

통상 업계에서 MAU가 정확한 지표로 꼽히지는 않는다. 다만 업계 내에서 비교해봤을 때 멤버십 요금 인상 직전인 7월까지도 쿠팡 앱을 방문하는 고객이 오히려 6월보다 늘었다는 점에서, 쿠팡의 고객 '락인 효과'가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가격이 인상되면서 일부 '탈팡' 움직임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7890원은 너무 심하다', '7월까지 잘 쓰고 탈퇴한다'는 등의 게시글이 잇따라 눈에 띈다.

◆ '티메프 사태' 영향에도 관심…3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사진은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의 모습. 2024.08.01 pangbin@newspim.com

티메프 사태가 쿠팡에 미칠 영향도 주목된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티메프 사태가 본격화된 지난달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전월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티메프를 이탈한 수요를 쿠팡이 일부 흡수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쿠팡은 이날 실적을 발표하면서 '재무 안전성'을 강조했다. 현재 업계에서는 티메프 사태로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커머스 업체 유동성이 중요시되고 있다. 쿠팡의 2분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55억 3600만 달러(7조 5867억 원)로 작년 말 52억 4300만 달러보다 2억 9300만 달러가 늘었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현재 일간 활성자 수에 따라 부동의 1위인 쿠팡과 2위, 3위를 휩쓴 C커머스로의 이동이 있을 것"이라고 했고, 이종우 아주대 경영학과 교수 또한 "쿠팡이나 모기업이 튼튼한 G마켓, SSG닷컴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티몬, 위메프의 국내 점유율이 낮아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또, 티몬과 위메프가 오픈마켓을 주력으로 하던 만큼 쿠팡보다는 네이버와 G마켓 등 오픈마켓 위주 플랫폼이 수혜를 누릴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는 쿠팡의 3분기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 이커머스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이 모든 효과가 쿠팡의 실적에 반영된 때가 3분기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작년 쿠팡의 3분기 실적은 11월 초에 발표됐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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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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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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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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