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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2분기 매출액 379억원…"'제노니아' 글로벌 확장 등 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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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 379억 원, 영업손실 40억 원, 당기순손실 61억 원
MMORPG '제노니아' 대만 권역 출시 긍정적 성과…글로벌 확장 지속
PC 및 콘솔 플랫폼으로도 신작 출시 예정, 'XPLA' 블록체인 사업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2분기 실적으로 매출 379억 원, 영업손실 40억 원, 당기순손실 6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소울 스트라이크'를 비롯해 'MLB 퍼펙트 이닝' 등 주요 게임들이 견조한 매출 성과를 올렸다.

하반기에는 MMORPG '제노니아'의 글로벌 확장과 '소울 스트라이크'의 재도약이 실적 향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제노니아'는 지난 6일 '전계: 제노니아'라는 타이틀로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출시해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컴투스홀딩스 CI [사진=컴투스홀딩스]

대만 권역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반으로 내년 1분기에는 글로벌 전 지역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하프 애니버서리 업데이트를 계기로 재도약하고 있다. 특히, 분기별로 글로벌 유명 웹툰 IP들과 컬래버레이션을 계획하고 있고, 인지도 높은 식음료 브랜드들과 제휴 프로모션을 예고하며 롱런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PC 및 콘솔 게임으로도 신작 라인업을 늘린다. 올해 4분기에는 던전 탐험형 로그라이트 RPG '가이더스 제로', 내년 1분기에는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액션 RPG '페이탈 클로(가제)'를 PC 및 콘솔 게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귀여운 그래픽이 눈길을 사로잡는 '만링이야기(가제)'도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다양한 장르에서 게임성이 뛰어난 게임들을 발굴해 모바일, PC, 콘솔 등 멀티 플랫폼으로 퍼블리싱하여 게임사업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나간다.

XPLA 블록체인 사업부문은 올해 하반기부터 성장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회사인 제나애드가 개발한 AI 기반 생성형 웹3 플랫폼 '배칭 AI(Batching AI)'를 비롯해 '코드캐싱', '메타매치' 등 XPLA에 온보딩되는 웹3 게임도 AI 기술이 적용된 프로젝트다. '배틀 차일드', '비질란테' 등 다수의 웹3 게임 온보딩이 예정된 유피테르의 웹3 플랫폼도 XPLA 블록체인에 합류해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고 있다.

NFT 마켓플레이스인 X-PLANET(엑스플래닛)은 대원미디어와 IP 협력을 강화하고 후속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헥슬란트, 신한 SOL 뱅크, 열매컴퍼니 등 주요 파트너들과 함께 다양한 NFT 서비스를 제공하며 NFT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게임 백엔드 서비스 플랫폼(GBaaS) '하이브(Hive)'는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상품 패키징을 다변화시켜 중화권, 동남아, 인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하반기 주요 게임들의 글로벌 서비스를 기반으로 PC 및 콘솔 플랫폼 라인업을 확장시키고, XPLA 블록체인 사업과 하이브 플랫폼 사업을 동반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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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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