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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시민 안전·편의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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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시민 안전과 편의 최우선 삼고, 민생이 활력 찾을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책 추진"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광명시민 여러분,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보내세요"

경기 광명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광명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특히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고, 민생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우선 차질 없는 대책 시행을 위해 이 기간 총괄반, 재난·재해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520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응급의료체계 유지, 재난 안전 분야 대응반 24시간 가동

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시설 이용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추석 당일인 17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를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은 광명시 보건소 및 응급의료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여 각종 재난 상황에 대응할 준비를 마쳤다. 비상급수반도 연휴 내내 운영한다. 누수나 파손이 발생하면 수도과 누수복구센터(02-2680-6280)로 신고하면 된다.

◆ 노상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노외주차장 정상 운영

시는 원활한 교통을 위해 교통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광명경찰서, 버스 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대중교통 상황에 상시 대응할 방침이다.

철산동 상업지역 등 노상공영주차장 7개소와 광명시청·광명시민체육관 부설주차장은 연휴 동안 무료로 개방한다.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등 8곳의 노외주차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한다.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 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은 민원신고 차량 위주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단, 어린이보호구역 등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서는 예외 없이 단속을 집행할 예정이다.

◆ 생활쓰레기 배출 및 수거 관리로 시민 불편 최소화

청소 대책 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꾸려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배출과 수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는 15일과 18일 저녁에 배출할 수 있다.

물가안정 상황실은 핵심 성수품 20종에 대한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현장점검반이 원산지 표시, 가격 표시 등 단속을 강화한다.

◆ 광명메모리얼파크 추석 연휴 정상 운영으로 추모객 맞이

광명메모리얼파크는 추석 연휴 5일 동안 정상 운영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해 추모할 수 있다. 방문 차량 관리는 광명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가 맡는다.

◆ 가족과 함께 찾는 도심 속 휴식처, 광명동굴 정상 운영

광명동굴은 연휴 5일 동안 정상 운영한다. 다만 추석 연휴가 끝난 다음 날인 19일은 휴장한다.

광명·철산·하안·소하도서관은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14~15일 정상 운영한다. 16일과 1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추석 당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추석을 맞아 광명시청소년재단과 광명문화재단에서는 추석맞이 놀이마당과 춘향이와 떠나는 북녘아리랑 등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 및 공직기강 점검

광명시는 노인생활시설, 장애인생활시설 등을 방문해 위문품과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공직자 행동강령과 공직기강 특별 점검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연휴 기간 각종 불편 사항이나 당직의료기관, 약국 안내, 생활 쓰레기 수거, 메모리얼파크 이용 등 각종 정보는 민원콜센터 또는 챗봇서비스 '광명톡'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 공사대금 조기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광명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광명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앞둔 시기에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 근로자 임금 및 상여금의 원활한 지급, 지역 내 소비 진작이 기대된다.

조기 지급 대상은 각종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대금이다. 시는 대금 지급 소요 기간을 최대 단축해 추석 전까지 가능한 모든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종합대책 시행에 앞서 10일 정순욱 부시장 주재로 보고회를 열고 주요 대책과 예상 문제점을 면밀히 살폈다.

정 부시장은 "각종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 편의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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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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