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BNK투자증권에서 02일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최대실적과 더욱 구체화되고 강화된 주주환원정책 예상'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6.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3Q24 Preview: 최초로 지배주주순이익 3개분기 연속 1조원 상회 예상. 3Q24 지배주주순이익 +7.3%yoy(-0.8%qoq)인 1조 268억원 예상. 지배주주순이익 1H24 ELS 순손실부담 비용 1,150억원, 미반영 상생금융비용 600억원 발생에도 대손충당금전입 감소로 상쇄하면서 +2.4%yoy 실현. 1H24 비이자이익 증가와 대손충당금전입 감소로 이익증가는 확대되면서 2024년 (E) +6.6%yoy인 3.6조원의 최대실적 예상. 환율상승과 특히 큰 폭의 대출성장에 따라 상반기 보통주자본비율 13% 미만을 하회하였으나, 대출성장 조절과 원달러환율 하락 반전, 이익증가 등이 반영되면서 하반기 13% 상회가 확실시되고 있음. 이에 따라 3Q24 실적발표시 총주주환원율도 기존 예상 36.2%(배당성향 28%(주당배당금 3,600원) + 자사주 매입 및 소각 8.2%(3,000억원) 대비 상향조정될 가능성 높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BNK투자증권에서 '주주환원 강화라는 핵심 평가요인이 배제되면서 주식시장 전체적으로 밸류업 기대효과는 크게 희석되고 있다고 판단. 다만 하나금융 투자포인트인 최대실적 지속과 적극적 주주환원정책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며, PBR 0.4배 및 PER 4.6배의 낮은 Valuation 또한 매력적.'라고 밝혔다.
◆ 하나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0,000원 -> 80,000원(0.0%)
- BNK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BNK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2024년 07월 03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BNK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04일 5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8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나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9,474원, BNK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BN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9,474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9,47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1,643원 대비 28.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3Q24 Preview: 최초로 지배주주순이익 3개분기 연속 1조원 상회 예상. 3Q24 지배주주순이익 +7.3%yoy(-0.8%qoq)인 1조 268억원 예상. 지배주주순이익 1H24 ELS 순손실부담 비용 1,150억원, 미반영 상생금융비용 600억원 발생에도 대손충당금전입 감소로 상쇄하면서 +2.4%yoy 실현. 1H24 비이자이익 증가와 대손충당금전입 감소로 이익증가는 확대되면서 2024년 (E) +6.6%yoy인 3.6조원의 최대실적 예상. 환율상승과 특히 큰 폭의 대출성장에 따라 상반기 보통주자본비율 13% 미만을 하회하였으나, 대출성장 조절과 원달러환율 하락 반전, 이익증가 등이 반영되면서 하반기 13% 상회가 확실시되고 있음. 이에 따라 3Q24 실적발표시 총주주환원율도 기존 예상 36.2%(배당성향 28%(주당배당금 3,600원) + 자사주 매입 및 소각 8.2%(3,000억원) 대비 상향조정될 가능성 높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BNK투자증권에서 '주주환원 강화라는 핵심 평가요인이 배제되면서 주식시장 전체적으로 밸류업 기대효과는 크게 희석되고 있다고 판단. 다만 하나금융 투자포인트인 최대실적 지속과 적극적 주주환원정책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며, PBR 0.4배 및 PER 4.6배의 낮은 Valuation 또한 매력적.'라고 밝혔다.
◆ 하나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0,000원 -> 80,000원(0.0%)
- BNK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BNK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2024년 07월 03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BNK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04일 5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8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나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9,474원, BNK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BN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9,474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9,47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1,643원 대비 28.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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