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Jeans成员Hanni就遭职场霸凌出席国会国政监查

기사입력 : 2024년10월10일 16:51

최종수정 : 2024년10월10일 16:51

纽斯频通讯社首尔10月10日电韩国女团NewJeans成员Hanni 9日表示，将于15日以参考证人身份出席国会环境劳动委员会国政监查，就"偶像遭排挤和职场霸凌"问题发表立场。

Hanni当天通过粉丝沟通平台发声称，我已经做了决定，将出席国会的国政监查，且将独自一人前往。

她表示，为了自己、成员和粉丝们，我决定出席国政监查。我没有感到任何困难，我想要前往。虽然经纪人和公司尚不知情，但经过深思熟虑，觉得出席是正确的选择。我不知这次经历会带来什么结果，但相信定会让我学到很多。因此我想参加国政监查，保护成员和粉丝们。

韩国国会环境劳动委员会上月宣布了一项备受关注的决定，将NewJeans成员HANNI纳为国政监查参考人，并要求HYBE最高人事负责人金珠英作为证人出席即将于15日举行的监查会。此次监查会的焦点直指职场霸凌问题，引发了广泛的社会关注。

【图片=纽斯频通讯社】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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