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지투파워, 미국 현지 법인설립... "세계 최대규모 에너지 전력시장 정조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투파워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지투파워 미국 현지법인 '지투아메리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가 지난 23일 미국 법인설립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투파워는 전일 중전기기, 재생에너지 및 이차전지 미국시장 진출을 위하여, 미국 현지법인 설립 및 신사업본부 신설을 의안으로 이사회 결의했다.

김동현 지투파워 이사(CFO)는 "이번에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지난 11일 미국 파이브스톤 에너지그룹과 투자 및 사업협력 양해각서(MOU)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미국 현지 사업진행을 위한 법인설립과 신사업본부 신설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와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지투파워 로고. [로고=지투파워]

지투파워가 설립하는 '지투아메리카'는 미국의 2차전지 셀 제조기업 파이브스톤에너지(Five Stone Energy) 와 미국의 장기투자 운용사인 Global Emerging Market Fund(GEM)를 컨소시엄으로 구성하여 미국의 재생에너지, 이차전지 사업을 위한 공동 기술개발, 제조 및 유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미국 공공조달시장('23년 시장 규모 2천조원) 진입의 기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투아메리카'의 주요 사업분야는 이차전지 셀 개발 및 제조, 재생에너지 및 ESS시스템 개발, 제조 및 시공, 전력기기 및 배전반 설계 및 제조, 에너지컨설팅 등을 주력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장조사를 시작으로 제품개발, 생산, 판매, 인증 취득 등을 통해 전략적으로 연 2000조원 규모의 미국 공공조달 시장에 진출할 계획으로, 이차전지 셀(Cell) 양산을 위한 공동 기술개발 협업을 통해 세계 최대 미국 ESS 시장 진출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브스톤에너지(Five Stone Energy)가 보유한 D.I. water-based 수계 LFP 배터리 셀 제조 기술은 기술적가치(원가절감, 친환경공법 등)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위한 투자는 1차적으로 FSE
컨소시엄(미국 사모펀드)으로부터 '지투아메리카'가 300억을 투자 받을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미국
사모펀드 GEM으로부터 2000억 대의 추가 투자를 받을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파트너사인 파이브스톤에너지(Five Stone Energy:FSE)는 미국 연방 조달 및 방산업체이며, 세계 유일 수계 배터리 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첨단 에너지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지투파워 김영일 대표이사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비전도성 액체에 배터리를 담가 열폭주현상을 차단하는 액침냉각 ESS제품에 대한 시제품 출시를 내년에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 액침형 ESS가 미국을 비롯한 해외사업 확장에 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의 거대 조달시장을 출발점으로 글로벌 ESS시장과 액침냉각기술 산업의 밸류체인(Value-chain)에서 당당히 한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투파워는 도약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투파워는 다음달 초 소집이사회와 12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하여 미국 파트너사인 FSE 측 임원 1인을 지투파워 등기이사로 선임하여 본격적으로 신사업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