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창덕궁 돈화문, 11월부터 공사…출입문 바뀐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관람객 돈화문 서쪽 금호문으로 입장할 듯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현존하는 궁궐 대문 가운데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인 창덕궁 돈화문이 보수 공사에 들어간다.

28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궁능유적본부는 최근 누리집을 통해 "창덕궁 돈화문을 보수하는 공사를 11월 11일부터 추진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창덕궁 돈화문 광장 [사진=뉴스핌DB]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11월 12일에 창덕궁 문을 닫은 뒤 관람객들이 드나드는 출입문을 변경하고 각종 설비를 이전하는 등 본격적인 공사에 나설 예정이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관람객들은 돈화문 서쪽에 있는 금호문으로 입장하게 된다.

궁능유적본부는 관람객이 나오는 출구를 따로 두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돈화문은 정면 5칸, 측면 2칸 건물이지만 금호문은 정면 1칸, 측면 2칸 규모로 작은 편이다. 

주말이나 연휴에 궁을 방문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출입에 불편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출·입구를 따로 둬야 한다는 논의가 내부적으로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은 1412년 5월에 처음 세워졌다. 문의 이름은 임금이 큰 덕을 베풀어 백성들을 돈독하게 교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09년에 중수(重修·건축물의 낡고 헌 부분을 고침)했다고 한다.

과거 왕이 행차하거나 각종 의례가 있을 때 출입문으로 쓰였고, 신하들은 보통 서쪽의 금호문으로 드나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됐다.

돈화문은 해마다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장소지만, 2020∼2022년 최근 3년간 모니터링(관찰) 결과에서 수리가 필요한 'E' 등급을 받아 보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국가유산수리기술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물 상·하층의 일부 부재를 해체해 보수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궁능유적본부는 2026년까지 돈화문을 보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