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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TK행정통합·TK신공항특별법 제·개정 연내 해결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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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회의원회관서 '예산정책협의회'...추경호 원내대표 등 국힘 지역의원 참석
미래신산업·교통·맑은물 등 추가 반영 필요한 국비사업 13건 협조 건의

[대구·서울=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이 TK행정통합특별법.TK신공항특별법 제.개정 등 대구지역 핵심정책을 연말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에서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홍 시장과 행정·경제부시장 등 간부공무원과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을 비롯 이인선.권영진.김승수.최은석.김기웅.우재준.김위상 의원 등이 참석했다.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이 'TK행정통합특별법.TK신공항특별법 제.개정' 등 대구지역 핵심정책의 연말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사진=대구시] 2024.10.28 nulcheon@newspim.com

이날 정책협의회서 홍준표 시장은 " '대구경북통합 특별법' 제정안과 '대구경북신공항(TK신공항) 특별법' 개정안 등 대구경북 100년 미래를 위한 양대 핵심 현안 등이 올해 안에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특별히 당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또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 제정 등 정책 현안과 △도시철도 4호선 △신공항 철도 건설 등 내년도 대구시의 주요 국비 사업을 건의했다.

추경호 원내대표 등 참석 국회의원들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구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있다.[사진=대구시]2024.10.28 nulcheon@newspim.com

대구시는 지난 21일 행정안전부, 경북도 등 4자회담을 통해 전격 합의된 'TK행정통합' 관련 특별법 연내 발의를 위해 시·도의회 동의.정부 심의.국회 법령안 심사 등 '3-Track'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홍 시장은 " 'TK행정통합'이 100년 만에 이뤄지는 지방행정 개혁의 일대혁신인 만큼 야당과 협력해 올해 내 '대구경북통합 특별법' 국회 발의"를 요청했다.

또 'TK신공항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6월 주호영 부의장이 대표발의해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에 계류 중이다.

대구시는 지역민의 오랜 염원인 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연내 국회 통과를 추진하고 있다.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특별법' 제정안 또한 지난 9월 윤재옥 의원이 대표발의해 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에 계류 중이다.

대구시는 "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은 대구시의 30년 숙원이다"며 "1300만 영남권 주민들의 식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내에 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해당 법안의 주요 골자는 안동댐을 취수하는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안동댐 주변 등 취수 영향지역에 대한 지원' 등이다.

대구시는 또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예타면제 및 기본계획 용역비(90억 원) 등 지원△글로벌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의 예타면제 및 연구개발비(131억 원) △신공항 철도(110억 원) △도시철도 4호선(210억 원) 등 교통인프라 사업 △AI 반도체 기반 데이터센터(75억 원) △전기차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20억 원) 등 미래신산업 관련 신규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홍준표 시장은 "대구경북 100년 미래가 걸린 TK통합, TK신공항 건설 등 주요 핵심 현안을 속도감 있게 준비해 올 연말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며 "내년도 국비사업 또한 최종 예산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일치단결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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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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