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대통령실 "체코 원전 본계약 문제 없어…국가바이오위, 12월 첫 회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상욱 과기수석 "루틴한 절차 불과"
"우리나라, 노벨과학상 수상도 가능"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대통령실은 31일 체코 반독점사무소가 체코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원전 신규 건설 사업 계약을 일시 보류 조치한 것에 대해 "실제 본계약 진행 과정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박상욱 과학기술수석은 이날 오후 YTN '뉴스퀘어 2PM'에 출연해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셔도 된다"며 "탈락한 경쟁사에서 제소한 것으로 루틴하게 절차적으로 있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대통령실 청사.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순방 당시를 회상하며 "체코 현지에서 정부 뿐 아니라 시민들이 한국과 원전동맹을 넘어 과학기술 전 분야에 첨단기술 동맹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느꼈다"고 전했다.

앞서 체코 반독점 당국이 한수원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두코바니 원전 신규 건설 사업에 관해 계약을 일시 보류하면서 수주 불발 우려가 나왔다.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프랑스 전력공사(EDF)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상태다.

박 수석은 국가바이오위원회 설립과 관련해 "12월에 제1차 회의를 대통령 주재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가바이오위원회 설치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며 "바이오위원회 지원단도 별도로 설치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국가바이오위는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R&D) 전략수립, 규제개혁, 연구개발은 물론 임상, 상용화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범부처 바이오분야 최고의 거버넌스다.

'국가바이오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은 지난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인공지능(AI)와 바이오, 양자 등 3대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 이어 국가바이오위 출범을 추진 중이다.

박 수석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언급하며 우리나라에서도 노벨과학상 수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기초과학 분야에 투자를 시작한지 30년 밖에 안됐다"며 "고도 경제성장을 하며 응용기술 개발에 집중해 세계를 휩쓰는 반도체, 스마트폰, 배터리, 전기차, K-원전 등 첨단기술을 수출하는 나라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노벨상 이상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기초과학 분야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성과가) 나와 멀지 않은 미래에 노벨과학상도 수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