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유일로보틱스, 로봇자동화 사업 선도…"수익성 개선 위한 솔루션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진로봇·티라로보틱스·코닉오토메이션'과 업무 협력 구축
전기차 및 ESS 배터리에 적용할 공정 설비 자동화 개발 박차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첨단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는 다양한 로봇자동화 사업을 선도하며 고객사에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위한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유일로보틱스에 따르면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 환경 트랜드는 노동 인구 감소, 최저 임금 상승, 제조 환경 안전성 강화를 위한 자동화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선진국을 중심으로 IT 융합(AI, Cloud, Iot 등), 로봇화, 생산 유연화 및 정밀화라는 산업자동화 트랜드에 맞춰 제조 환경이 발전하고 변모하고 있다.

국내외의 전반적인 경제측면에서는 불안한 지정학적 이슈 및 금융 환경에 따라 각 기업들은 원가 절감, 생산 효율화 증대 및 고(高) 품질의 수율 확보 등의 요구가 어느 때 보다 확대되고 있다. 특히, 2차전지 산업에서의 생산 효율 개선은 중요한 과제로서 유일로보틱스는 전기차 및 ESS 배터리의 각 세부 공정별로 최적화된 로봇자동화를 자체 과제로 선정해 로봇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50kg의 가반하중 능력을 보유한 다관절 로봇(YMX-5200)이 고도의 반복정밀도 및 최대 거리범위에서 공정자동화 업무를 시현하고 있다. [사진=유일로보틱스]

이를 위해 유일로보틱스는 내부적으로는 대기업 출신 박사급 연구진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또한 외부적으로는 업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유진로봇, 티라로보틱스 및 코닉오토메이션과의 업무 협력 구축을 통해 자율 주행 로봇(AMR), 스마트 팩토리 등 로봇자동화 사업의 기술 협력을 포함한 제품 포트폴리오의 다각화 및 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유일로보틱스 관계자는 "12k부터 140kg 등 가반하중 능력을 보유한 다관절 로봇 시스템을 비롯해 협동로봇, 자율 주행 로봇 및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 다양한 로봇자동화 제품이 자동차 및 2차전지 산업 부문의 다양한 고객사의 제조 공정에 설치됨으로써 생산 효율성 향상, 제조 인력 감축 및 환경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제조원가 절감을 통한 재무 개선 및 안정성 확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유일로보틱스는 로봇자동화 사업의 선도 기업으로써 대기업을 비롯하여 16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들과의 상생을 통해 국내를 비롯하여 글로벌 로봇시장에서의 리딩 컴퍼니로 성장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일로보틱스는 지난 10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4 로보월드'에서 다양한 가반하중의 다관절 로봇 시스템을 비롯하여 치킨 및 커피 부스를 활용한 협동로봇 및 물류 이송 로봇(AMR)을 전시하고 시현함으로써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