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정비사업 아파트 뜨거운 인기...'평촌자이 퍼스니티' 분양 예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도권 정비사업 단지 1순위 경쟁률 43대 1, 그 외 단지 경쟁률보다 3배 높아
안양 동안구 아파트 노후비율 75%, 대단지 신규 분양 소식에 수요자 눈길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올해 수도권 지역에서 분양에 나선 재개발∙재건축 주택정비사업(이하 정비사업) 아파트의 인기가 뜨겁다. 1순위 마감은 물론, 지역 내 최고 경쟁률을 갈아치우며 청약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사진 = 평촌자이 퍼스니티]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1월~10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정비사업을 통해 분양한 단지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43.59대 1에 달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정비사업이 아닌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11.94대 1)을 3배 이상 상회하는 결과다.

1순위 마감률도 차이가 컸다. 올해 수도권에서 정비사업을 통해 분양한 39개 단지 중 약 43.59%(17곳)가 1순위에서 마감했으며, 정비사업이 아닌 단지는 1순위 마감률이 74곳 중 약 10.81%(8곳)에 불과했다.

지역 최고 경쟁률도 정비사업 단지가 차지했다. 올해 서울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는 대치동구마을제3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단지로 1순위 평균 1025.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청담 르엘(667.26대 1)' 역시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분양한 단지다.

업계에서는 정비사업 아파트의 경우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도심권에 조성되는 만큼 주거 편의성이 높고, 개발을 통한 주거 환경 개선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노후 주택이 밀집된 곳에서 공급되는 경우가 많아 갈아타기 수요가 몰리며 청약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일원에 정비사업 단지가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끈다. GS건설은 11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일원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평촌자이 퍼스니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2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3층, 26개 동, 전용면적 53~133㎡ 총 2737가구의 대단지로 들어서며, 이 중 전용면적 53~109㎡ 57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비산동 일대는 안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며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곳은 입주한 지 15년 이상 된 아파트가 전체 가구(약 3만 2천여 가구)의 약 75%(약 2만 4천여 가구)를 차지하고 있어 새 아파트에 대한 이주 수요가 풍부한 상황이다.

그중에서도 단지는 역세권 입지를 갖춰 더욱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단지 인근 종합운동장사거리에는 월곶~판교선('29년 개통 예정) 안양운동장역(가칭) 신설이 계획돼 있다.

노선이 개통되면 경강선(판교~강릉)과의 연계 운행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 지역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KTX 광명역과 연계돼 고속철도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도심 속에 조성되는 만큼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 시설과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동안경찰서 등 행정 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비산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학원들이 밀집해 있는 평촌 학원가도 가깝다.

평촌자이 퍼스니티의 견본 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12월이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