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임실군 내년 예산안 5072억원 규모 편성…군의회 제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5072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임실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금년 본예산 대비 45억원(0.89%)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33억원(△0.68%) 감소한 4785억원이며 특별회계는 78억원(37.15%) 증가한 287억원이다.

임실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4.11.15 gojongwin@newspim.com

주요 사업으로는 △제2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사업 17억원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사업 13억원 △한우 특화거리 조성 11억원 △붕어섬 생태공원 보완사업 10억원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9억원 △임실 치즈아이랜드 조성사업 8억원 △자라섬 연계 관광자원개발사업 8억원 등이 편성됐다.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임실‧오수‧금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87억원 △임실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43억원 △강진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35억원 △오수지구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30억원 △공공임대주택 건립지원 25억원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43억원 등과 함께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야구장 건립 15억원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6억원 등을 편성했다.

농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군민 소득향상을 위해 △과학영농시설 조성사업 50억원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 29억원 △농촌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건립 28억원 △배수개선사업 24억원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16억원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15억원 △농작업대행단 운영 및 장비지원 사업 8억원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 5억원 등의 예산을 편성했다.

그 밖에도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구축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어르신 이미용 및 목욕비 지원사업 △다문화가정 친정방문사업 등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장애인의 자활‧자립 및 복지증진을 위한 △장애인 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예산 20억원을 편성했다.

심 민 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 어렵게 편성된 이번 예산이 지역경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예산의 적기 집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예산안은 군의회의 의결을 거쳐 내달 2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gojongw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