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양국 정상은 1년만에 정상회담을 개최했으며, 지난 1년간의 양국간 협력의 성과들을 긍정 평가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4.11.19 ys174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4년11월19일 08:46
최종수정 : 2024년11월19일 08:46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양국 정상은 1년만에 정상회담을 개최했으며, 지난 1년간의 양국간 협력의 성과들을 긍정 평가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4.11.19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