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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29일 자정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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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소속사 어도어에게 전속계약 해지 관련 내용증명을 보낸 그룹 뉴진스가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29일 자정이 되는 즉시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뉴진스 멤버 5인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 갤럭시홀에서 전속계약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는 뉴진스가 지난 13일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보낸 지 14일 만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생중계 캡처] 2024.11.28 alice09@newspim.com

이들은 지난 13일 소속사 어도어에게 "이 서신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사항을 모두 시정하지 않으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라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해당 문서에는 하이브 음악산업리포트(내부 문건) 중 '뉴아르'(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를 언급하며 '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이라는 문구에 대한 조치, 하니에게 '무시해'라 발언한 타 레이블(빌리프랩) 구성원의 공식적인 사과 요청 등이 담겼다.

이날 민지는 "뉴진스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29일 자정부터 해지될 것을 말씀드린다. 현재 하이브와 어도어는 마치 말장난을 하듯, 하이브와 어도어를 구분해 하이브가 잘못한 것이고 어도어가 잘못한 것이 아니므로 전속계약 위반 사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모두 아시다시피, 하이브와 어도어는 한 몸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함께 일한 어도어는 달라졌고, 기존에 계시던 이사님도 갑작스럽게 모두 해임되셨다. 그런데 이제와서 하이브와 어도어를 구분해서 이런 입맛대로 바뀌어버린, 함께 일해주신 감독님과의 관계도 끊어버린 어도어에서 전속계약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저희로써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민지는 "내용증명에 따른 조치사항에 따른 이행이라는 마지못한 입장문과 계속해서 이어져 온 개선의 의지가 내용 뿐이고, 실제로 요구드린 부분은 하나로 이뤄지지 않았다. 라이브를 통해서도, 이번 내용증명을 통해서도 저희 의견을 수차례 전달드렸는데 이런 무성의한 태도가 너무 지치고, 우리에 대한 진심이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라며 "업무시간이 지났고, 자정까지 4시간도 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어떠한 시정도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 다섯 명은 29일 자정 즉시 전속계약을 해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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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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