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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일정] 11월 29일(금)

기사입력 : 2024년11월29일 06:35

최종수정 : 2024년11월29일 06:35

[서울=뉴스핌]

<대통령실>
-대통령
통상 업무

<외교부>
-장관
통상업무
-1차관
10:00 한국·중미 특별 라운드테이블
15:00 과테말라 차관 면담
15:40 온두라스 차관 면담
16:20 파나마 차관 면담
-2차관
통상 업무

<통일부>
-장관
통상 업무
-차관
10:00 통일정책 지도자 과정 수료식 축사
14:30 국립 6·25 납북자기념관 특별전시 개막식 인사말

<국방부>
-장관
09:30 국방과학연구소 방문
11:30 L-SAM 체계개발 종료회
-차관
통상 업무

<국가보훈부>
-장관
통상 업무
-차관
통상 업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09:30 최고위원회의(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
10:30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접견(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
-박찬대 원내대표
09:30 최고위원회의
10:00 대전환시대 성장포럼 토론회 'LNG 인프라망 활용과 문제점 해결, 수소에너지 준비 전략과 정책'(국회의원회관 8간담회의실)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10:00 '청년의 목소리로 그리는 대한민국의 내일' 청년 토크콘서트(마포 채그로,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4다길 31 아리수빌딩 8층)
14:00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 주최 국회정책 토론회(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
-추경호 원내대표
09:00 원내대책회의(국회 본관 245호)
10:00 김선교 의원 주최 '기후변화 대응 농산물 수급 안정 방안 국회 공청회'(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
10:30 정연욱 의원 주최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 방안 정책토론회'(국회 의원회관 3간담회의실)
14:00 2024 서초구(갑·을) 당원연수(서초문화예술회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01)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
07:30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출연
16:30 '탄핵다방 6호점'(제주 탐라문화광장점) 운영(탐라문화광장, 제주 제주시 일도일동 1498)
19:00 제주특별자치도당 창당대회(제주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장, 제주 제주시 청사로1길 18-4)
-황운하 원내대표
11:20 검찰 특활비 오남용 등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 요구안 발의 가지회견(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16:30 '탄핵다방 6호점'(제주 탐라문화광장점) 운영
19:00 제주특별자치도당 창당대회

<개혁신당>
-허은아 당대표
통상 업무
-천하람 원내대표
통상 업무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통상 업무
-윤종오 원내대표
통상 업무

<기본소득당>
-용혜인 당대표
19:30 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회 월례강좌 '대한민국 부동산 정책 토크콘서트'(안산 대동서적 사동 본점 3층 세미나실)

<사회민주당>
-한창민 당대표 겸 원내대표
10:00 기후생태헌법 토론회(국회의원회관 4간담회의실)
14:00 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연례 세미나 2024(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
10:00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2회의장)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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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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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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