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삼양식품, 글로벌 브랜드 '맵(MEP)' 태국서 첫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그릴드 갈릭 쉬림프 라면, 블랙 페퍼 치킨 라면 2종 출시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삼양식품은 신규 브랜드 '맵(MEP)'을 태국에서 글로벌 최초로 공개하고 방콕 '시암 스퀘어 원'에서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맵'은 K-푸드의 정수인 '매콤함', '맵다'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매운맛이 주는 짜릿한 즐거움과 해방감에 주목했다. 가장 한국적인 맛부터 이국적인 맛까지 '맵'만의 기준으로 재해석했으며 정형화 되어있지 않고 다채롭게 변주되는 K-푸드의 매운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맵'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태국 현지 인파의 모습. [사진= 삼양라운드스퀘어]

이번에 출시한 '그릴드 갈릭 쉬림프 라면'은 새우 베이스의 국물을 기반으로 갈릭와 샬롯의 원료를 사용하여 크리미한 매운맛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인 '블랙페퍼 치킨 라면'은 블랙페퍼와 고수, 라임이 어우러져 동남아 현지의 입맛을 자극하는 이국적인 풍미를 선보인다.

삼양식품은 태국 재계 1위인 'CP그룹'의 핵심 유통 계열사 'CP ALL'과 전략적 협업을 체결, 'CP ALL'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지난달 21일 글로벌 최초이자 단독으로 출시했다. 향후 삼양식품은 태국 내 1만 4000여개에 달하는 세븐일레븐 전 점포 입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글로벌 MEP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삼양식품은 지난 7~8일 방콕 '시암 스퀘어 원'에서 '맵'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LiberATE Your Spice(먹어서 에너지(매움)를 해방시켜라)' 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팝업스토어는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 아래 이틀간 2500여 명에 달하는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태국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는 2025년 1월 삼양애니를 통해 선보이는 'School Lunch Attack - It's MEP Time!' 콘텐츠를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