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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안다영, 기획 공연 '78LIVE'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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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분의 매혹…음악적 서사 완성
안다영의 곡들로 펼쳐진 감정의 파노라마
밴드셋과 솔로셋의 조화로 이룬 무대의 깊이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싱어송라이터 안다영에게 매료된 78분이었다.

[사진 =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올해 10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새롭게 합류한 싱어송라이터 안다영이 단독 기획 공연 '78LIVE'를 성황리에 마쳤다.

'78LIVE'는 민트페이퍼가 주관하고 78AVENUE가 주최하는 기획 공연으로 단 78분 동안만 진행되는 독특한 러닝타임의 공연이다. 한정된 시간과 더불어 아티스트와 가까이서 눈을 맞추며 더 친밀하게 호흡할 수 있는 소규모 공간에서 진행되어 아티스트의 음악적 세계를 보다 밀도 있게 느낄 수 있다.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한 '78LIVE - 안다영'은 지난 12일 엠피엠지 LOUNGE M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밴드셋과 안다영의 목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솔로셋, 커버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다.

먼저 안다영은 자신의 이름인 다영(깊을 다, 물맑을 영)에서 제목을 따 온 '깊고 맑게!', '지문' 두 곡으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스타트를 끊은 78분간의 타임어택에도 자신만의 속도와 자신만의 이야기로 무대를 이끈 안다영은 '램프의 요정', 'Swear to God', '잘 있어요?', '불행이 우리를 삼키려 할 때 내 사랑은 가장 영원해요'까지 총 네 곡을 연달아 선보였다. 특히, 곡마다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등 악기 편성을 활용해 다양한 감정과 여운을 느끼게 했다.

이어지는 무대는 '걸작'부터 '리볼버', '먹이' 그리고 앙코르 전 'BABEL'까지 안다영만의 화법으로 쓰인 곡들의 나열이었다.

연주자들의 퇴장과 함께 시작된 앙코르는 안다영의 보컬과 피아노 연주로만 구성된 솔로셋 버전의 '파노라마'와 '책임이 없는 사랑의 뒤엔'을 선보였으며 'Youth'(원곡: Troye Sivan/트로이 시반) 커버 무대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관객들의 몰입감이 최고조에 달한 순간 '78LIVE - 안다영'의 마지막 앙코르가 시작됐고, 미발매곡 '오렌지 선라이즈'를 폭발적 사운드의 밴드셋으로 선보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78분의 러닝타임을 꽉 채우며 관객들을 매료시킨 안다영은 2012년 제23회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처음 알렸다. 이후 찬란한 새벽의 여명을 닮은 포스트록 밴드 '끝없는잔향속에서우리는'을 결성해 EBS 스페이스 공감 '올해의 헬로루키' 심사위원 특별상을 비롯한 다수의 경연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음악성을 입증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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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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