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폭설 피해 입은 궁궐·조선왕릉 수목, 복구 완료…관람 재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가유산청, 긴급예산 4억 투입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 사이 서울과 경기 지역에 내린 폭설로 인해 궁궐과 조선왕릉의 수목들이 입은 피해를 산림청(청장 임상섭)과 협력해 복구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복구가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11월 28일 경복궁이 정상 개방을 재개한 데 이어 현재는 4대 궁과 조선왕릉 모든 구간의 관람이 재개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지난달 내린 폭설로 피해를 입은 창경궁과 덕수궁의 수목 [사진=국가유산청] 2024.12.24 alice09@newspim.com

1907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로 117년 만에 최고 일일 적설량을 기록하며 내린 11월 폭설은 서울과 경기 지역에 위치한 궁궐과 조선왕릉의 수목들에도 심각한 피해를 입혀 넘어지거나 가지가 부러지며 주변 시설물에 피해를 준 사례가 약 1025건(궁궐 122건, 조선왕릉 903건)에 달했다.

비를 머금어 일반 눈보다 약 3배나 무거운 습설이 내린 탓에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 소나무같은 상록수들이 많은 궁궐과 왕릉의 수목들이 특히 큰 피해를 입었다.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폭설 피해 발생 직후, 추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궁궐과 조선왕릉의 관람을 일시 중지하고, 궁능유적본부 직영보수단을 긴급 투입하여 제설과 시설물 보수, 피해목 벌채 등 피해복구 작업을 실시했으며, 안전한 개방을 위한 관람로 정비와 벌채목 처리 등 지원을 위해 긴급 예산 4억 200만원을 투입한 바 있다.

특히 수목 피해가 컸던 조선왕릉에 대해서는 지난 2023년 '국가유산과 산림자원의 보호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가유산청과 산림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산림청에 직접 지원을 요청해 산림청의 숙련된 인력 14명과 차량 3대를 지원받아 약 2주간 서울 선릉과 정릉 등 6개 조선왕릉 경관림에서 500여 본의 피해목을 제거하는 등 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마칠 수 있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자연재해 등의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자체 대응과 유관부처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대처할 것이며, 반복되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람로와 고건물 주변의 위험목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련 시설을 보완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해 소중한 역사경관을 보존하고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