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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성탄 가족여행서 남성미와 가족애 동시에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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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에 탄탄한 몸매 과시…얼음물에도 '풍덩'
연인·다섯 자녀 총출동…칠면조 먹는 가족사진 올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세기의 바람둥이와 다자녀 아빠의 상반된 이미지를 동시에 갖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올린 SNS가 관심을 끈다.

내년 2월이면 만 40세가 되는 호날두는 성탄절 가족여행을 공개했다. 그는 북유럽에서도 최북단인 스웨덴 라플란드 캠핑장에서 폐부를 찌르는 한파에 아랑곳하지 않고 상의를 훌훌 벗어던지며 남성미를 과시했다. 여전히 탄탄한 근육을 자랑한 그는 얼음물에 입수하기도 했다. 그리고는 10억 명에 가까운 자신의 SNS 팔로워에게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성탄적 가족여행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호날두]

'산타 마을'로 불리는 라플란드는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접경에 위치한 세계적인 관광지이다. 산타클로스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기 위해 썰매를 타고 출발하는 장소가 바로 이 곳이란 얘기가 있다.

호날두는 애인이자 동거인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다섯 명의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휴가를 떠났다. 그는 숙소에서 칠면조를 비롯한 크리스마스 음식을 먹으며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도 올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동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다섯 자녀. [사진=호날두]

호날두는 공식적으로는 미혼인 상태이다. 그는 2010년 돌연 아들 출산 소식을 전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혼을 하지 않은 그는 대리모를 통해 호날두 주니어를 얻었다. 당시 대리모에게 약 185억원을 주며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신원을 밝히지 않을 것을 요구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첫 아들은 이제 14세가 됐다. 나이가 들수록 호날두의 어린 시절을 꼭 빼닮아가고 있다. 외모뿐만 아니라 축구 실력도 인정을 받았다. 호날두 주니어는 6세 때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팀에 입단했고, 축구 조기교육을 받으며 제2의 호날두를 준비하고 있다.

둘째 아들 마테오와 함께 스노모빌을 타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호날두]

호날두는 2017년 6월에도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에바(딸)와 마테오(아들)를 얻었다. 그 해 11월엔 로드리게스가 알라나(딸)를 출산했다. 세 자녀가 같은 해에 태어났다. 그리고 2022년 쌍둥이 출산 중 아들이 사망하는 고통을 겼었으나 막내 딸 벨라가 탄생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로드리게스는 구찌 매장 판매원으로 일하다가 호날두와 연인이 됐다. 이젠 세계적인 인플루언서이자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호날두는 로드리게스와 두 명의 아이를 낳았지만 결혼은 하지 않은 채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알나스르에서 뛰고 있는 호날두는 한 달여 동안 꿀맛같은 겨울 휴식을 즐기고 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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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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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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