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펀드

속보

더보기

마스턴투자운용 조직개편...국내부문 3개 부대표직 신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원 마스턴(One Mastern) 협업체계 강화
프로젝트 리츠·임대주택 리츠 전담 부서 신설
부문-본부-팀으로 조직체계 일원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6일 2025년 정기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

홍성혁 대표이사가 이끄는 국내부문에는 3개의 부대표직이 신설된다. 신임 부대표는 원 마스턴 스피릿 (One Mastern Spirit)을 통해 조직 내 협업 문화를 고취하고, 전문 분야별 성장 로드맵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실물 자산 투자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인정받아 온 박경배 부대표는 신규 펀드 설립을 통한 영업 경쟁력을 높이는 책임을 맡는다. 이태경 부대표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이슈 프로젝트의 컨트롤타워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대원 부대표는 개발투자 영역을 맡아 마스턴 성장의 한 축이었던 개발사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개발 역량 강화를 이끈다.

실물 자산에 대한 자산관리(Asset Management) 업무를 총괄하는 자산관리본부, 블라인드 펀드 등 자금 모집을 담당하는 CM(Capital Market)본부, 인허가부터 설계, 공정 및 공사 품질관리 등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전 사이클 과정을 관리하는 개발관리본부는 국내부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제된다.

[서울=뉴스핌] CI=마스턴자산운용

마스턴투자운용은 리츠부문의 투자 기능을 강화해 부문 간 균형적 성장도 추구한다는 구상이다. 공모리츠를 운용하는 포트폴리오팀과 신규 투자를 담당하는 투자운용팀에 더해, 투자운용본부 산하에 프로젝트 리츠를 대비하는 개발 부서와 임대주택 투자를 전담하는 부서를 추가했다.

전사적으로는 부문-본부-팀으로 조직체계를 일원화했다. 이에 전략기획실, 경영지원실, 디지털혁신실, 펀드관리실, R&S(Research&Strategy)실을 본부로 명칭을 통일했다. 이사회 및 경영총괄 대표 직할 조직은 기존 '실' 조직을 유지한다.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감사 조직은 팀에서 실로 승격했다. 감사실은 사후감사 뿐 아니라 사전감사로 기능을 확대해 조직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한다. 리서치 조직인 R&S본부는 전사 관점의 리서치와 투자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기획부문으로 배치된다.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남궁훈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전문화된 리더십 구축과 유기적인 조직 운영에 방점을 뒀다"며 "마스턴 2.0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시장에 빠르게 대응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