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강희업 대광위장 "수소트램·버스, 디지털트윈환승센터, 자율열차신호체계 개발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열차 혼잡 등 광역교통 문제, 신기술로 해결해 나갈 것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강희업 대도시광역교통위원장이 수소 트램·버스와 디지털 트윈 환승센터 구축, 자율주행 열차 신호체계 개발과 같은 광역교통 기술개발 과제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비롯해 열차 혼잡, 도시철도 적자와 같은 광역교통 문제에 대해 신기술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강희업 대광위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열린 '광역교통 R&D 로드맵'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수소 트램·버스 등 친환경 교통수단의 도입, 디지털 트윈 환승센터 구축, 자율주행 열차 신호체계 개발 등 광역교통 혁신을 통한 국민편의 증진과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광역교통 연구개발 과제를 점검하며 산적한 광역교통문제를 기술로 해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올림픽대로 당산역 환승시설 건설현장을 방문한 강희업 위원장이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뉴스핌DB]

광역교통 R&D 로드맵은 2개 이상 지자체를 연결하는 광역교통의 연구개발(R&D)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수립하는 10년 단위의 R&D 추진계획이다. 이번 자문회의는 광역교통 R&D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강희업 위원장은 회의를 시작하면서 "광역교통 문제는 2개 이상의 지자체에 걸려 있어 늘 이해관계의 합리적인 조정이 관건이었는데 기술개발을 통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대중교통 운영 적자 문제나, 출퇴근 시 열차 혼잡 문제 등 복잡한 광역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여건 변화에 대응하려면 광역교통 R&D를 통해 첨단기술이 현장에 적용되도록 기술개발 방향성을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광위는 최근 김포골드라인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광역버스 증차와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로 도입 등을 조정했으며 서울 당산역 환승센터 추진이 지연되는 것에 대해서는 서울·경기·인천 간 사업비 분담 협약을 체결토록 중재했다.

회의에서 로드맵 수립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교통연구원 측에서 주제 발표를 했고 철도·도로·대중교통·환승센터 등 학계 전문가들과 광역교통위원회 위원 등 총 8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교통연구원은 수소 트램·버스와 같은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을 비롯해 디지털 트윈 환승센터 구축, 자율주행 열차 신호체계 개발 등의 광역교통 혁신 과제를 발표했다. 

광역교통 R&D 로드맵에 연구과제가 선정되면 우선 순위에 따라 예타 추진(500억원 이상), 예산반영 등을 통해 국가 R&D 사업으로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끝으로 강 위원장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원천기술 개발보다는 현장 문제 해결형 기술개발에 방점을 둔다"라며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을 로드맵 최종안에 반영해 과제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로드맵에 제안된 연구과제들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