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박상우 국토부 장관 "건설산업 변화 필요...스마트기술 적극 보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택 공급 확대·부동산 규제 완화·금융지원 정책 지원 약속
건설 현장 안전 강화 방안 마련 의지도 내비쳐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이 빅데이터, AI 등을 건설 기술에 접목한 스마트 건설 기술이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 박 장관은 오후 2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이 개최한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건설안전을 위한 토론회' 개회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한승구)가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건설안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2025.02.06 dosong@newspim.com

박 장관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부동산 PF 시장의 위축, 부당한 부실, 국민 신뢰의 하락, 반복되는 안전 사고와 열악한 근로 환경 문제 등으로 대내외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건설 산업이 더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변화가 필수적인 시점"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최근 빅데이터, AI 등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은 건설의 품질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주고 있다"며 "정부는 이러한 스마트 건설 기술이 건설 현장에 널리 보급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또한 최근 얼어붙은 건설 경기 회복을 위한 정책 지원도 약속했다. 박 장관은 "건설 경기 회복을 위해 주택 공급 확대, 부동산 규제 완화, 금융 지원 등의 정책 지원도 다각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건설 현장 인력 양성 방안을 마련하고 청년과 여성 인력을 유입시키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아울러 건설 현장의 안전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도 강조했다. 박 장관은 "국내 건설 사고 사망자는 2020년 251명에서 지난해 207명으로 감소했다"면서도 "전 산업의 레벨을 상회하는 등 국민의 눈높이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중 절반이 기본적인 방어 장치와 안전 수칙만 지켜지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고"라며 "올해 2월까지 추락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또한 건설 현장의 인력 불법 하도급 문제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사항을 검토해 안전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 장관을 비롯해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 한승구 건단련 회장, 국토위 간사인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건설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 방안과 건설 안전 및 건설인력 양성 방안에 대한 주제 발제 후 패널 토론, 플로어 토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